고민상담

회사에서 혼자다니는 사람 어때보이나요

원래도 친구 별로 없어요 5명 미만..

30살인데 결혼식도 가본적 없어요 초대를 안해서요

왕따 이런건 아니었고 항상 두루두루 친하게 지냈는데 그 소속을 벗어나면 이상하게 다들 인연이 끊기더라구요

나이드니깐 유독 친해지는 사람도 없고.. 외롭네요ㅠ.ㅠ

사람들은 제가 불편한가봐요

지금 회사에서도 두루두루 잘은 지내는데 이렇다 할 친한 사람이 없고.. 억지로 무리에 어울리려 하니 마음이 힘드네요

겉으로 친한거 말고 진짜 친한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는데 또 먼저 다가가고 억지로 웃고 말 섞기엔 또 힘든 인간인지라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ㅜㅜ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꼭 깊은 친한 사이의 친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얕고 넒은 관계도 친구고 오히려 적당한 거리감이 있는 사이가 서로 예의를 차려서 더 편할수도 있구요 인간 관계에 고민은 나이가 들수록 자기 스스로가 편하고 힘들지 않은 방향으로 가게 되는 것 같아요 너무 스트레스 받거나 에너지 쓰시지 마시고 스스로가 괜찮은 방향으로 흘러가보시는게 어떨지요?

    채택 보상으로 38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전혀요! 굳이 마음도 안맞는데 같이 다닐 필요가 있을까요??

    회사는 굳이 마음 맞는 사람 찾을 필요 없고 다른 모임이나 취미 가지면서 진짜 마음이 맞는 사람늘 찾아보세요!!

  •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혼자 다니는게 어떤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드셨군요

    저도 내향적이어서 전에 회사다닐때 혼자서 다녔는데요

    그땐 저도 외톨이 혹은 왕따같다고 느껴졌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내 할일을 잘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 어릴적 찐 친구 빼고는 사회 친구는 찐친구가 되기 힘들죠 그래도 사회 친구들 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공통점을 찾아보세요 좋은 친구들이 있을겁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공통점이 없으면 자연스럽게 멀어집니다 ....

  • 사람들이 생각보다 다른사람들한테 관심이 없습니다. 질문자님만 괜찮으시다면 혼자다니는게 무슨 문제가 있겠어요.

    제가 새회사 다닐때 좀 사람들하고 빨리 어울리는 팁이 있다면 들어갈때 간식좀 뿌리고 마주칠때 인사 열심히 해요 언젠가는 말 걸어줍니다. 존버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