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면이 아니라 미성년자여도 집안일,돈

버는거 해야하지않나요? 요즘 고학년,중학생들도 자기가 밥 해먹고 고등학생들도 알바 하는데.. 신생아나 장애인도 아니고 밥 설거지 세탁 빨래 그게 뭐 어려운 일이라고 ㅋㅋ 공부보다 쉬운건데 ㅋㅋ 왜 항상 “성인이면” 이라는 단어를 붙이는거죠? 그럼 딱 성인되자마자 해야하는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청소년기에는 배우는 단계입니다. 따라서 청소년기에는 필수가 아니지만, 성인이 되면 필수이지요. 그래서 '성인이면'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붙이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19살까지는 하나도 못하던걸 20살 됐다고 갑자기 능숙해지는게 아니기때문에 자기가 할 수 있는 선에서 가사를 분담하고, 알바를 해서 용돈벌이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배워야 할 시기에 배우지 못해서 어른이 되어도 부모 그늘을 벗어나지 못하고 단것만 삼키고 쓴것은 뱉는 식의 유아적인 행동을 하는 경우가 너무 많이 보여서 참 안타깝습니다..평생 대가리꽃밭으로 살면 본인은 행복하겠죠뭐

  • 제 생각에는 미성년자라도 집안일을 배우고 스스로 해보는 경험은 충분히 필요합니다. 밥, 설거지, 세탁 등 기본 생활 능력은 나이와 상관없이 조금씩 익히는 것이 좋습니다. “성인이면”이라는 표현은 주로 법적·경제적 책임을 강조할 때 쓰이는 말일 뿐, 실제로는 미리 경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따라서 성인이 되자마자 하는 것보다 청소년 시기부터 자연스럽게 배우고 참여하는 게 가장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사실 성인이면 일한다. 나눔 표현은 법적 사회적 기준 때문에 붙은 경우가 많습니다. 미성년자도 집안일을 하고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성인에게 일이라는 단어가 붙는 이유는 법적 책임과 경제적 자립이 본격적으로 요구되기 때문입니다

  • 성인이 되기전까지는 배움의 시기에 공부에 힘쓰라는 의미로 이야기 하신부분이겠지만, 성인이 되자마자 안하던 것들을 할 수 있어지는 건 아니니 간단하고 시간을 많이 뺏기지 않는 집안일들은 같이 하면 좋겠네요~

    공부하는 시간과 아닌 시간들의 경계를 명확히하면, 서로간의 불필요한 다툼이나 스트레스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