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에 붙어 있는 흰껍질에 대해 궁금합니다.

귤들에 붙어 있는 흰껍질들은 어떤것들은 별로 없고 또 어떤것들은

굉장히 두껍게 붙어 있던데요.

이런 흰껍질들은 어떤가요?

어떤 분들은 소화 잘 안되는 사람들은 떼어내고 먹는게 좋다

아니다 좋은것이니 다 먹어야 한다로 나뉘던데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

    귤에 붙어있는 흰 껍질, 즉 귤락(橘絡)에는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변비 해소와 설사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귤락의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배변의 장내 통과시간을 단축시키기 때문입니다. 

    또한, 귤락에는 비타민C, 비타민P 성분이 있어 항바이러스, 항알레르기, 항암 효과를 냅니다

  • 귤에 붙어 있는 흰껍질은 귤락 이라고 합니다. 귤을 먹을 때 떼어내는 사람들도 있는데 가급적 떼지 않고 먹는것이 좋습니다. 귤락은 그물 모양으로 생긴 하얀 섬유질을 뜻하는 말로 정확한 명칭은 알베도층 입니다. 식이섬유, 비타민 C와 항균, 항바이러스 작용을 하는 비타민 P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몸에 해로운 산화작용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먹는 것이 이득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느 방송에서 의사들이 나와서 하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귤 안에 있는 하얀색 껍질에는 영양이 풍부 하다고 떼어 내지 말고 드셔도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근데 저는 그런 말을 들어도 깨끗하게 떼어내서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