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안그러지만 예전엔 정말 많이 삐지는 사람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화났을때도 친구들한데 "얘 삐졌다" 라는 소릴 자주 들었습니다. 남들이 삐짐과 화남을 구분하지 못하고 삐졌다고 놀릴때 정말 화가 납니다. 삐진것과 화난 것을 어떻게 정확히 구분지어 남들에게 표현 할 수 있을까요?
화가 났지만 상대방에게 소리침, 욕설, 폭력등으로 표현하는 것을 '능동적 공격'이라 하고 삐짐의 경우는 '수동적 공격 행동( Passive–aggressive behavior)'을 말합니다. 화를 내서 소리를 치거나 물리적 공격을 가하기 보단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시무룩해있거나 회피, 냉정하게 구는 것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