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두군데 중소기업 합격 하였습니다 어디로 갈지 고민입니다

회사 두군데 합격했는데 너무 고민되어서 글 올려봅니다.

부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함께 고민해주신다면 너무나 감사합니다

A기업은 직원수 50명, 주오일, 연봉: 삼천만원이고 섬유제조업 입니다 하는일은 포토샵 디자인및 현장관리 입니다 거리는 대중교통 이용라면 삼십분 정도 소요 되는 거리입니다 염색공단이다 보니 건물이 많이 허름하고 연령층이 50대 부터 됩니다

B기업은 직원수 12명 주오일 연봉: 3100입니다 섬유제조업 입니다 하는일은 창고 물류직 업무입니다 거리는 자차로 한시간 정도 걸립니다 대략 편도로 42km 입니다 건물은 깔끔 하며 연령층은 다양합니다 둘다 섬유제조업 이고 어디가 좋을지 고민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일단 두군데 합겨해서 축하드립니다.둘다 동일한 직종이고 월10만원차이라고한다면 저는 가까운 현장관리하는곳으로 갈듯합니다. 굳이 멀리가서 출퇴근으로 시간낭비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A기업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연봉은 100만 원 차이면 얼마 안되는 금액이고 인원이 많다는 것은 어느정도 안정된 회사이며 특히 출퇴근 시간이 삼십분 거리인 것은 큰 장점입니다. 연령층이 50대 인것도 나 스스로 열심히 하면 좋은 승진 기회가 주어지고 포토샵 디자인 및 현장관리 업무는 나중에 경력으로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B 경우 인원이 적고 자차 출퇴근 시간 1시간이면 연봉 100만 원 더 받는게 아니라 교통비가 더 나가게 되며 하는 일이 창고 물류직은 경력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아무래도 사무실 업무가 나아요 창고 물류직은 보통 지게차로 하는 업무가 대부분이고 창고 안 야외 이런곳에서 하는

    일이다 보니 차라리 정신적 스트레스는 있겠으나 사무실 업무가 훨씬 좋습니다 지게차 그거 쉬워보여도 산업재해 사망

    1위가 지게차에요 그냥 되도록 위험한건 피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 아 두 곳 다 합격하셨군요 축하드려요 근데 이런 고민이 제일 어렵지요 일단 B기업은 편도 42km에 자차로 한 시간이면 교통비랑 시간이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하루에 왕복 두 시간씩 운전하면 피곤하실 거고 기름값도 만만치 않죠 글고 물류직이면 몸쓰는 일이 많을 듯하구요 A기업은 대중교통으로 30분이면 접근성이 훨씬 낫고 포토샵 디자인 업무면 스킬도 늘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만 연령층이 50대부터라니 소통이나 분위기가 어떨지는 모르겠어요 건물이 허름한 건 크게 상관없다고 봐요 개인적으로는 A기업이 나을 것 같은데 출퇴근 시간도 절약되고 디자인 업무로 경력도 쌓을 수 있을 테니까요 B기업 연봉이 100만원 높긴 하지만 교통비 생각하면 별 차이 안 날듯해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기업을 선택하시길 권합니다. 물류직보다 포토샵 디자인 업무가 전문성과 경력 발전에 유리하며, 대중교통 이용 가능한 통근환경이 현실적으로 더 지속가능하기 때문이죠.

    통근거리와 교통비를 고려하면,

    A기업은 대중교통 30분, 월 교통비가 상대적으로 저렴, 차량 운행에 따른 스트레스가 없죠. 반면 B기업은 편도42KM, 자차로 1시간 소요로 월 주유비와 차량유지비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거리 출퇴근은 삶의 질 저하와 피로 누적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업무 전문성과 경력 개발을 고려,

    A기업의 포토샵 디자인 업무는 기술적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직무로, 향후 이직 시에도 포트폴리오와 경력으로 활용 가능하죠. 반면 창고 물류직은 상대적으로 단순 업무일 가능성이 높아 장기적 경력 발전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연봉 대비 실질소득

    명목상 B기업이 100만원 높지만, 자차 통근에 따른 주유비, 차량유지비, 통행료 등을 고려하면 실질소득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월 50만원 정도의 교통비가 발생할 경우 오히려 A기업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근무환경 적응

    A기업은 50대 이상 연령층으로 구성되어 있어 업무 안정성과 경험 전수 측면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섬유제조업계의 고령하는 일반적 현상으로, 젊은 인력에 대한 기대와 지원이 클 가능성이 있습니다.

    섬유제조업 특성상 두 회사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통근 편의성, 업무 전문성, 실질소득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A기업이 현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 선택으로 판단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