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원자의 크기와 번호가 달라도 같은 족 원소들의 화학적 성질이 비슷한 이유는 가장 바깥쪽 껍질에 있는 전자인 원자가 전자 수가 같기 때문입니다.
원자들은 가장 바깥쪽 전자 껍질을 가득 채워 안정해지기 위해 전자를 주고받거나 공유하는 화학 결합을 합니다.
즉, 원자의 내부 구조나 전체 크기가 다르더라도,반응의에 참여하는 바깥쪽 전자 수가 같다면 원소들의 화학적 성질도 거의 같아집니다.
예를 들어 주기율표 1족 원소인 리튬과 나트륨은 크기가 다르지만, 둘 다 가장 바깥쪽에 전자를 딱 1개씩만 가지고있기 때문에 두 원소 모두 전자 1개를 누군가에게 쉽게 주려고 하며, 물과 격렬하게 반응하여 수소기체를 발생하고 염기성 성질을 나타냅니다.
물론 원자가 커질수록 전자를 떼어내기 쉬워져 반응의 반응성에는 차이가 생기지만, 전자를 잃고 안정해지려는 반응의 방향성 자체는 변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화학적 성질을 결정하는 핵심은 원자의 전체 크기가 아니라, 화학 반응에 직접 참여하는 원자가 전자의 개수입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