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9일이면 약 2개월 반 정도 지났는데, 구토억제제(항구토제)는 일반적으로 유효기간 내라면 복용 가능합니다. 약 포장지나 봉투에 유효기간이 적혀 있다면 확인해 보세요.
다만 어떤 약인지 확인이 중요합니다. 약 이름이나 봉투에 적힌 약품명을 보시고, 항구토제(메토클로프라미드, 돔페리돈, 온단세트론 계열 등)가 맞는지 확인하신 뒤 복용하세요. 용량은 당시 처방된 용량 그대로 드시면 됩니다.
빨리 먹은 후 생긴 메스꺼움과 장음(꾸르륵 소리), 복통 없음이라면 급체나 단순 소화 장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잠시 편하게 누워 계시고, 물을 조금씩 천천히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복통이 생기거나, 실제로 토를 여러 번 하거나, 어지럽거나 식은땀이 난다면 그때는 병원이나 응급실을 가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