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펜이 없던 시절에는 뭐로 글을 썼나요

안녕하세요 옛날에 연필이나 펜이 없전 시절에는 뭐로 글을 썼나요? 가끔 영화에서 보면 무슨 깃털같은 걸로 글을 쓰던데 어떻게 가능한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깃털을 보면 가운데에 있는 심(깃대)의 내부는 텅 비어 있는데 깃대 안팎의 표면은 생체 섬유 조직이 덮고 있습니다. 따라서 심 끝을 깍아 내어 만든 뾰족한 촉에 잉크를 적시면 빈 관으로 잉크가 타고 올라간 후 이 조직이 잉크를 머금게 되는데 이상태로 종이에 대고 적절하게 압력을 가하면 촉이 살짝 압력을 받으면서 잉크가 흘러 나와 글씨를 쓸수 있다고 합니다.

  • 고대 에는 점토판이나 왁스 표면에 기호를 새기는 데 사용되는 갈대, 뼈 등을 이용해서 글씨를 썼습니다. 중세를 거치면서 유럽에서는 새의 깃털등을 이용해서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소위 깃펜은 서기관과 수도승들이 많이 썼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