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경렬 과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송진이 분비되는 이유는 말씀하신대로 나무에 상처가 나거나 가지가 꺾이기 때문입니다. 나무의 하나의 치유방법이라고 볼 수 있는데, 언제든지 상처가 생길 수 있기에 사계절 내내 송진이나 수액을 분비합니다. 시기적으로는 수액 이동이 가장 활발한 5~6월에 많이 배출되지만, 때에 따라서 손상을 입은 경우에는 봄, 가을, 겨울에도 분비를 하긴 합니다.
송진의 주성분은 아비에트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산은 아주 약산이며 물에 거의 녹지않으며 알코올에 녹아 니스등으로 이용되기도 합니다. 왁스와 같은성질이 있어서 쉽게 산화되지 않으므로 도료등으로 사용되므로 재질을 보호할때 이용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