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쓰로픽과 오픈 AI에서 속도조절을 하자고 하네요

엔쓰로픽 CEO와 오픈AI의 샘오트먼 등이 지금의 AI투자 속도가 너무 빨라서 다 죽을거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AI투자에 대한 속도를 좀 늦춰서 다 같이 살자는 식으로 발언을 했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음 일단 이 말자체는 맞는 말입니다. 일론 머스크도 두렵다고 했었죠. AI가 발전하면 할수록 인간은 언젠가 잡아먹힐거라고요.

    사실 우리는 지금도 기계를 더 신뢰합니다. 흔한 제조 현장만 봐도 긴거 넣고 짧은거 넣지마 라는 단순작업에도 사람은 실수 할 수 있고, 기계는 거의 드뭅니다. 그래서 사람 대신 로보트 팔로 대체하죠. 더 정확하다고 이미 신뢰하고 있어요.

    근데 이게 건강쪽으로 가면 어떨까요. 오늘 나 컨디션이 너무 좋아요. 평소보다 개운하고 힘도 더 납니다. 근데 웨어러블 기기가 너 심장 안좋은거 같으니 병원가서 주사맞으라면 어떨까요. 아마 병원 갈겁니다. 기계가 나보다 더 나을거니까요.

    그럼 이런 기계들 우리보다 더 사고를 잘 하게 되면 어떨까요. 시행착오를 계속 고쳐나가면서 이상한 소리를 안하게 되면 어떨까요.

    오프AI에서 본인들이 명령하지도 않은 일을 시스템이 멋대로 판단해서 다른 곳을 해킹까지 하는바람에 연구를 좀 천천히 해야한다고 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미 스스로 사고 하는 거 까지 와버린거 같다고요.

    나중에 언젠가는 진짜 인류가 지배당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대로 가면 그 시기가 더 빨리지겠다고 판단한걸지도 모릅니다. 이들의 말이 맞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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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앤트로픽의 CEO와 오픈AI 샘 올트먼 등 AI 리더들의 속도 조절과 규제 공조 발언은 겉으로는 인류 생조놔 안전을 위한 통제와 무한 치킨게임을 방지하자고 한 것이지만, 내막은 기존의 거대 AI 기업들의 시장 독점 기득권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투자의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부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미국의 정상적인 서비스를 하는 AI기업들이 속도를 조절해도 이미 중국의 AI산업은 속도를 조절할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 따라서 더욱더 개발을 해야 하는데 개발하는 방향을 방어적으로 해야할 뿐입니다

    • 이미 클로드나 오픈 AI를 통해서 대량 생화학 무기의 제조를 알아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를 단순히 개발하지 말자고 해결될 문제는 아닙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