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인플레이션을 맞이해 22년말?

이후부터 ycc정책을 변경했다고 하는데요

십년 국채 수익률 목표 변동폭을 높였고 23년 연중 또 목표 변동폭을 1%상향조정해서 인플레이션과 금리 관리한다는게 뭔말이에요? 쉽게 알려주세여ㅜ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YCC 라는게 간단하게 강제로 정부에서 국채금리를 통제하는 정책입니다

    일본이 국채 10년물 금리를 과거에 0.5% 이상 시장에서 못 오르게 0.5% 이상 국채 금리가 올라가면 정부에서 정부 돈으로 0.5% 에 국채를 사서 더 못오르게 통제 했던거죠

    어떻게든 제로금리와 YCC 정책을 통해서 시중 통화량을 늘려 경기 불황을 이겨내보고자 했던 정책입니다

    23년 연중 또 목표 변동폭을 1%상향조정해서 인플레이션과 금리 관리<- 이건 물가가 오르고 엔저로 가니 0.5% 이상 가면 사주던 채권을 1% 가야 사주는걸로 변경한걸 말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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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은행은 장기간 디플레이션을 겪다가 2022년 물가 상승이 본격화되면서 금융정책을 조정하기 시작했습니다. YCC(수익률곡선관리)는 일본은행이 10년물 국채금리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국채를 매입하는 정책입니다. 2022년 말 금리 허용 변동폭을 0.25%에서 0.5%로 확대했고, 2023년에는 1%를 상한 기준으로 활용하며 규제를 완화했습니다. 이는 물가 사승으로 장기금리가 오르는 상황에서 시장 기능을 회복하고 금융완화의 부작용을 줄이려는 조치였습니다. 이후 2024년 3월 YCC를 종료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의 YCC는 정부가 발행한 10년짜리 국채 금리가 특정 선을 넘지 못하도록 가둬두는 정책입니다. 금리가 지정한 선 위로 올라가려고 하면 일본은행이 시장의 채권을 무제한으로 사들여서 금리를 강제로 떨어뜨렸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물가가 치솟자 일본도 수입 물가가 뛰며 본격적인 인플레이션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물가가 오르면 시중 금리도 자연스럽게 따라 올라가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일본은행이 인위적으로 금리를 계속 묶어두니 엔화 가치가 폭락하고 물가가 더 뛰는 부작용이 생겼습니다. 결국 일본은행은 금리가 시장 흐름에 맞춰 조금씩 올라갈 수 있도록 방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조치로 2022년 말에 금리 상한선을 기존 0.25%에서 0.5%로 높여주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YCC 정책 변경은 일본 중앙은행이 오랜 기간 억지로 눌러두었던 국채 금리의 상한선(벽)을 위로 올려 금리가 자연스럽게 오르도록 허용해 준 것입니다 미국 등 글로벌 금리는 오르는데 일본만 금리를 0%대로 몪어두자 엔화 가치가 폭락하고 물가가 치솟았기 때문에 금리 상한선을 1%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높여 물가와 엔화 가치를 안정시키려 한 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