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BO리그에서 MLB 진출에 가장 가까운 타자는 KT의 강백호입니다. 국제대회 경험이 풍부하고 좌타 거포로서의 매력에 최근 포수 수비까지 겸하며 멀티 포지션 메리트를 더해 미국 현지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투수 중에서는 한화의 문동주가 유력합니다. 한국 야구 공식 최고 구속인 160km/h를 던지는 우완 파이어볼러로, 메이저리그가 가장 선호하는 압도적인 구위를 가졌습니다. 이정후, 송성문 선수의 뒤를 이어 강백호의 정교한 파워와 문동주의 강속구는 실력과 하드웨어 측면에서 빅리그 무대에 가장 통할 만한 재능으로 꼽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