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더이상 안전자산이 될수가 없을까요?

비트코인(BTC)이 $59,000 선을 반납하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90일 내 큰 변곡점을 맞이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를 갖다 붙이고 해봐도 구매할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지금 주식적으로 다들 옮겨왔기 때문에 당장은 비트코인으로 들어갈 것 같지는 않다는 것이지요 저도 약간의 돈을 며칠 전에 넣는데 넣자마자 마이너스 됐습니다. 다들 저처럼 지금이 저점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들어올 거고 들어오는 매수 물량을 보고 세력이 들어올 수도 있고 기관이 들어올 수도 있겠지 요. 그리고 트럼프가 공약을 지킨다면 뭔가 다른 얘기가 나오지 않을까요? 그래도 지금 어찌 보면 주식보다도 좀더 장기적으로 보겠다라는 사람들이 비트코인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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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으로 취급받았던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디지털금이라는 별칭이 있다고해서 안전자산이라고 취급을 하지도 않았으며 전통적인 금융기관은 비트코인을 매집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특정 기업이 아닌인상 대다수 비트코인을 일부 투자하는 기업도 대체자산용도로 일부 보유하는것이지 주력자산으로 취급하지도 않습니다.

    비트코인이 금처럼 공급량이 제한되어 있고 채굴단가가 존재하는형태이다보니 디지털금으로 불리는것이지만 기본적으로 변동성이 매우크고 2010년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서 자리를 잡은 자산으로 업력자체가 워낙 짧다보니 신뢰성이 아직 제대로 형성되어 있다고 보긴 힘듭니다. 그러다보니 여전히 위험자산으로 분류가 되고 변동성이 큰 자산일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비트코인이 가기 위해선 시장의 유동성이 다시금 본격적으로 풀려야 되고 그러면서 수급상으로 기관이나 개인들이 들어오는 시점이 중요하며 그러면서 다시금 정책모멘텀이나 아니면 어떤 트리거 자체가 없는이상 상승모멘텀을 갖기에는 부족한 자산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비트코인이 속한 가상화폐는 애초에 안전자산이 아니었습니다.

    가상화폐 및 주식은 대표적인 위험자산군에 속하는 투자자산으로

    위기나 불확실성이 커지면 내려가고

    반대로 안전해지고 안정해지면 올라가는 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