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치는 식전식후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지지 않습니다. 간수치는 간세포가 파괴되면서 여러가지 효소들이 혈중으로 방출된 것을 측정하는 것입니다. 간염이 있으면 간수치가 오르게 됩니다. 약이나 술 때문에 일시적으로 오르기도 합니다. 또한 이 효소들은 간세포에도 있지만 근육에도 있습니다. 때문에 심한 운동을 하고나면 간수치가 일시적으로 오르기도 하죠.
큰 문제없이 일시적으로 오르기도 하는데 정확한 것은 내과에 가셔서 원인을 찾아보는 것입니다.
간기능검사만을 하게 될 경우 금식이 필수조건은 아니지만, 대개 공복혈당, 콜레스테롤과 같이 금식이 필요한 혈액검사와 함께 시행하므로 금식 상태로 검사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지나친 음주의 경우 일시적으로 간 손상을 유발하여 간기능검사에 이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