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갈수록희망이넘치는인간
증권주식대해서 궁긍합니다 팔고 다른거 들어갈지
증권주는 실적도 좋고 그래서
힘만 받으면 쭉쭉올라갈것 같은데
평단 오면 바로 팔지 궁금합니다
오르는건 팔지 않기로 했는데..
요즘은 반도체니까
어떻게 하나요?
sk증권.미래에셋증권 가지고있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주는 거래대금 증가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수혜로 실적이 개선되면서 주주환원 확대 매력이 커지고 있으나 증시가 반도체 등 첨단 기술주 중심으로 순환매가 돌고 변동성이 심해지면 상대적으로 소외되거나 무거운 흐름을 보일 수 있으므로 본인의 평단가에 도달했을 때 보유 비중의 절반 정도를 매도하여 최근 낙폭이 과대해진 유망 반도체 주식으로 갈아타는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을 고려해 볼 수 있으며 주가가 오를 때 팔지 않는다는 원칙도 좋지만 시장의 주도 섹터 변화에 발맞추어 자금을 유연하게 회전시키는 것이 장기적인 수익률 극대화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홀딩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주식을 정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현재 주식판은 ETF의 매수세가 강하게 같이 오르고 같이 떨어지는 경향이 강합니다. 그렇기에 반도체가 하락하면 사실 오르지 않은 다른 종목들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기에 주식 시장이 전체적으로 고점이라는 판단이 들면 어느정도는 정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주는 거래대금과 지수가 상승해야 같이 올라가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렇다면 이는 시장을 주도하는 업종이 수익률이 더 높고 그 다음 차선택으로 증권주를 보는것입니다
즉 하반기와 내년도에 다시 반도체가 주도업종을 유지한다면 이들 업종이 가장 좋은 퍼포먼스로 상승을 주도할것이며 그과정에서 거래량이 늘고 지수가 상승하면서 증권주에게 좋은 실적을 보이면서 차선택으로 같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증권주는 시장분위기가 좋고 거래대금이 늘어날 때 힘을 받기 쉬운 업종입니다. 그래서 요즘처럼 주식시장 관심이 커지고 지수가 강하게 움직이는 구간에서는 증권주가 다시 주목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반도체가 시장의 중심에 있다고 해서 보유 중인 증권주를 무조건 팔고 갈아타는 것이 정답은 아닙니다.
미래에셋증권은 대형 증권사라 실적, 자산관리, 해외투자, 브로커리지 수익 등을 함께 볼 수 있는 종목입니다. 반면 SK증권은 대형 증권주보다는 움직임이 가볍고 테마성 수급에 따라 변동성이 더 큰 중소형주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두 종목을 같은 증권주로만 보기보다는 미래에셋증권은 실적형 증권주, SK증권은 수급 변동성이 큰 종목으로 나눠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단이 오면 바로 팔지 여부는 처음 매수한 이유가 아직 남아 있는지를 기준으로 보시는 게 좋습니다. 단순히 손실을 회복하려고 기다린 종목이라면 평단 근처에서 일부 정리하는 것도 방법이고 증권업 실적과 시장 거래대금 증가를 보고 보유한 것이라면 전량 매도보다는 일부만 줄이고 나머지는 추세를 보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제 개인 견해는 평단 회복 시 전량 매도보다는 절반 정도만 정리하고 나머지는 시장 흐름과 거래대금이 유지되는지 보면서 판단할 것 같습니다. 참고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