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가 견딜수있는 최저온도는 몇도인가요?

최고온도만 질문하고 최저온도는 질문을 못했네요.요즘 기온차가 커서 냉해 입을까 고민이에요.하우스를 구입해서 씌우려고 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다육식물도 품종이 다양하기 때문에 최저온도 몇 도까지 버틴다고 단정지어서 말하기는 어려운데요, 품종마다 원산지와 조직 특성이 달라 냉해 한계가 크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종은 영상 5℃만 되어도 상처를 입고, 어떤 종은 영하권도 견디며, 일부 내한성 종은 눈 속에서도 버팁니다. 가정에서 많이 키우는 에케베리아, 세덤 일부, 하월시아, 크라슐라 등은 대체로 10℃ 이상이면 안정적, 5℃ 전후부터 주의, 0℃ 부근에서는 냉해 위험이 커집니다. 특히 흙이 젖어 있거나 바람이 강하면 같은 온도에서도 훨씬 쉽게 손상될 수 있는데요, 다육이는 몸속 수분이 많아 세포액이 얼거나 세포막이 손상되면 물러짐이나 반투명화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요즘 일교차가 큰 시기에는 낮 온도보다 새벽 최저기온이 중요한데요, 낮에 20℃ 가까이 올라가도 새벽에 2~3℃까지 떨어지면 냉해가 올 수 있습니다. 특히 베란다 창가나 옥상과 같은 곳에서는 실제 식물 표면 온도가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 하우스를 씌우는 것은 좋은 방법이라고 보입니다. 작은 비닐하우스나 커버만으로도 복사냉각과 찬바람을 줄여 내부 온도를 몇 도 높일 수 있는데요, 다만 낮에 햇빛이 강하면 내부가 급격히 과열될 수 있으니 낮에는 환기, 밤에는 닫는 방식이 좋습니다. 또한 밤에 흙이 젖어 있으면 냉해 위험이 커지므로 기온이 낮아지는 시기에는 저녁 물주기를 피하고 오전에 주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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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종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보통 5도 이상의 온도가 다육이가 생장할 수 있는 온도입니다.

    물론 0까지는 버티는 종류도 있지만, 영하로 내려가면 잎 속의 수분이 얼어 세포가 터지는 냉해를 입기 쉽습니다.

    그렇지만, 반대로 낮에는 하우스 내부 온도가 급격히 오르기 때문에 반드시 환기를 시켜 찜통현상을 막아야 합니다. 반대로 해가 지기 직전에는 하우스를 밀폐하여 낮의 온기를 가두는 것이 중요하죠.

    또한, 기온이 낮을 때는 물주기를 최대한 아껴야 다육이 체내 농도가 진해져 추위를 더 잘 견딥니다.

  • 다육식물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생존 가능한 최저 온도는 섭씨 5도 내외이며 영하로 떨어질 경우 세포 내 수분이 얼어 냉해를 입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에케베리아나 세덤류는 비교적 추위에 강해 섭씨 0도까지 견디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다육식물은 야간 기온이 섭씨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성장을 멈추고 휴면 상태에 진입하므로 안전한 관리를 위해서는 섭씨 5도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기온차가 큰 시기에는 주간에 하우스 내부 온도가 과하게 상승하지 않도록 환기에 유의해야 하며 야간에는 하우스 위에 덮개를 추가하거나 내부 온도를 점검하여 급격한 온도 하강을 방지하는 것이 효율적인 관리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구 전문가입니다.

    다육식물은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0℃ 이하에서는 냉해 위험이 커져요.

    대부분의 다육이는 5~10℃ 이상을 유지하는 것이 안전한 환경으로 보시면 됩니다.

    일부 강한 품종은 영하 23℃ 정도까지 견디기도 하지만 장시간 노출 시 손상이 발생하기도 하죠.

    특히 수분이 많은 상태에서 저온에 노출되면 조직이 얼어 쉽게 썩을 수 있어요.

    야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에는 하우스나 보온 덮개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물 주기를 줄여 세포 내 수분을 낮추는 것도 냉해 예방에 도움이 될거에요.

    안정적인 관리 온도는 최소 5℃ 이상 유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