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이제는 워터파크에서 수영만 합니다.
지금 초4인 아이가 예전에는 워터파크에 가서 신나게 놀았는데 어제 워터파크를 갔더니 그냥 수영만 하고 나왔습니다. 재미없냐고 하니까 그건 아니라고 하는데 만족하는 눈치가 아닙니다. 뭐가 부족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4면 놀이 취향이 자극>주도성으로 바뀌는 시기입니다. 단순 물놀이는 덜 흥미롭고 친구와 경쟁, 목표 있는 활동을 더 좋아합니다. 다음엔 슬라이드, 미션형(기록 재기, 파도타기), 친구 동행이나 선택권을 주면 만족도가 올라갑니다 ' 어디가 좋았어?'물어 아이 기준을 먼저 파악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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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놀이적 경험을 하고자 할 때
어느 곳에 놀러가기로 장소를 정할 때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아이가 원하는 놀이. 먹거리 등 아이의 의견을 반영해서 먹는 재미. 즐길 재미를
충족 시켜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와 워터파크 까지 갔는데 만족하지 못 한거 같아서 마음이 쓰이시겠어요~
일단은 제가 생각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매번 가던 워터파크기 때문에, 더이상 새로움이 사라진게 아닐까 싶어요
아이든 어른이든 아무리 좋은 것들 이라고 해도
무언가에 익숙해지게 되면은, 처음처럼 색다른 호기심이나
새로운 흥미가 점점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익숙함 때문에, 예전보다는 덜 흥미를 느꼈을 거 같구요
또 아이들은 매년 다르기 때문에, 자라면서 자신의 취향이나
무언가에 대한 생각이 또 바뀌기도 합니다.
혹시 가던 워터파크 장소였다면, 다음에는 장소를 바꿔보시거나
아니면 물놀이 하러 갔을때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색다른 놀이들도
간단한 거 라도 추가해서 같이 즐겨보세요~
아이가 물놀이는 좋아하는데, 막상 같이 더 놀 사람이 없거나
다른 부족했던 부분이나 서운함이 있었어서
표정에서 그런 표현이 나온 걸수도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어렸을 때는 혼자서 노는 방법도 알고 부모가 같이 놀아줘도 재미 있었겠지만 초등학교 4학년이 되면서 본인 또래와 노는 것에 익숙해지면서 재미가 없었을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면 본인 친구들과 노는 것이 가장 좋을 때이기 때문에 가족끼리 놀러가자고해도 친구랑 노는 게 좋다면서 거절할 때가 많습니다.
워터파크에서 놀아도 친구들과 놀고 싶은 생각이 커서 그런 행동을 보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초4라고 한다며 사춘기로 인한것일수 있고 또는 2차성징으로 인해 몸의 변화가 있고 이를 당황스럽거나 부끄러워서 그럴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한것이 아니라면 한번 물어보시는 것도 좋을것이라기 생각합니다. 안물어보면 몰르고 넘어갑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단순한 워터파크 놀이는 유치 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 물놀이 보다는 수영 대결이나 수영 실력을 확인하는 성취감을 찾으려 했을 수 있습니다.
이제 수영의 질을 높여 주는 장비(고글, 오리발등)를 통해서 수영의 다른 재미를 불어 넣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초4 정도면 워터파크의 놀이기구 재미보다 수영 자체나 자유 활동으로 흥미가 바뀌는 시기라서 자연스러운 변화일 수 있습니다. 예전처럼, 자극적인 슬라이드보다 이제는 익숙한 활동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함께 놀 친구나 경쟁, 미션 요소 등이 부족해서 흥미가 덜했을 가능성도 있어요. 아이들은 재미없다 대신 괜찮다고 표현하면서도 만족도가 낮을 때가 있어요. 다음 방문 때는 함께 할 놀이 요소를 넣어 보시기 바랍니다. 부족함이라고 바라보기보단 흥미가 성장 단계에 맞게 변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