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사람은 행복할 때보다 불행할 때 시간이 더 길게 느껴질까요?

즐겁게 놀거나 좋아하는 일을 할 때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데, 힘들거나 지루한 순간은 유독 길게 느껴질 때가 많다. 실제 시간은 똑같이 흐르는데 왜 인간의 감정에 따라 시간 체감이 달라지는 걸까? 뇌가 집중하는 방식 때문인지, 감정 상태가 시간 인식에 영향을 주는 건지 궁금하다. 결국 “시간이 빠르다”는 느낌도 마음 상태에 따라 달라지는 걸까?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고 행복은 찰나라고 생각합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파도를 경험하게 됩니다. 작은 파도는 작게 불행하다고 느끼지만 큰 파도를 만나면 감당하지 못할 정도로 고통을 겪고 뇌에서는 위기상태라고 인식을 한다고 한다네요. 그때부터는 평온함이 지배하기 보다는 비이성적이고 불안정한 심리가 지속된다고 합니다. 안 좋은 부정적인 생각이 지배하면서 우울감에 빠져든다고 합니다. 사실 상황이 좋든 안 좋든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감정의 상태도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내가 즐겁다고 느끼면 시간은 빠르게 흐르는 것 같고 내가 불행하고 힘들고 지루하다라고 느끼면 뇌에서는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처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똑같은 시간인데 내 마음을 어떻게 컨트롤 하느냐에 따라서 느끼는 감정도 다르게 적용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험상도 그런 것 같습니다.

  • 모든게 그렇지만 불행할땐 스트레스상태가됨 뇌가 경계모드로 들어가 유난이 길게 느껴지는거같아요 불안 심리점 압박 이런 상태는 우리의뇌는 더 변화나 위험을 감지해서 세밀하게 감시해서 길게느껴지는거 같아요 행복한시간은 빠르게 지난다고 느끼지만 돌아보면 그시간이 풍부해서 더좋았다고 느껴지나바요😁

  • 사람은 도파민 분비량에 따라 주관적 시간인지 능력이 변화합니다.

    행복할 때에는 도파민이 분비되니 내부시계가 빨리돌아가는겁니다.

    감정상태가 뇌에 영향을 주고 뇌가 시간측정에 영향을 끼치는거죠.

    마음이 상자라고 해봅시다. 슬픈마음은 매우 큰 상자(정보집합체)에 해당할꺼고 기뿐마음은 작은 상자에 해당하겠죠.

    이때 같은 속도로 상자가 움직인다면 상대적으로 작은상자가 더 빠르게 움직이는 것처럼 보입니다.

    즉 마음이 뇌가 받아들이는 정보의 양에 영향을 끼치고 이 정보를 처리하는데 뇌가 할당되는 에너지소비가 달라지다보니 시간의 빠르기가 다르게 느껴지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행복한 시간은 있는 그대로 삶을 즐기게 되는거라 시간이 빨리가고 불행은 계속 신경쓰고 계속 되돌려 생각하기때문에 오래간다라고 생각합니다. 하루하루 조금이나마 내게 주어진 시간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