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가 나무에 치면 나무가 폭발하던데 사람도 폭발 하나요?? 근데 번개를 맞고 살아 남은 사람은 뭔가요??

번개가 나무에 치면 나무가 폭발하던데 사람도 폭발 하나요?? 근데 번개를 맞고 살아 남은 사람은 뭔가요?? 어떨땐 문제가되고 어떨땐 살고 하는 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번개가 치면 나무가 폭발하는 이유는 나무는 저항이 높아서 전기가 흐르게 되면 그 저항에 의해서 많은 열이 발생됩니다. 그럼 그 열로 인해서 나무 내부의 수증기가 급속도로 온도가 올라가면서 기체가 되고 그럼 그로인해서 폭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몸의 70%가 물로 되어 있어서 전기가 잘통하게 됩니다. 저항도 낮고 그래서 폭발보다는 심정지등으로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번개를 맞아도 살아 남는 이유는 비가 오거나 땀이나거나 그래서 전기가 피부 안까지 가지 못하고 외부로 흐르면서 땅으로 바로 빠져 버리면서 그래서 살아 남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운이 좋게 살아 남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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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나무가 번개를 맞으면 내부의 수분이 급격하게 온도가 폭등하면서 수증기로 바껴 폭발합니다. 이때 수분의 부피가 기화되면서 부피가 수천배로 폭등하기 때문에 이를 견디지 못하고 나무가 폭발하듯 쪼개지죠.

    사람의 몸은 기본적으로 딱딱한 나무와 달리 상당히 유연하기 때문에 압력을 흡수하거나 늘어날 여지가 있습니다.

    또한 번개를 맞는 즉시 내부에서 머물지 않고 피부나 다른 곳을 통해 전류가 흘러 빠져 나가버립니다.

    이러한 차이가 내부에서 폭발을 하지 않는 것이지요.

    번개를 맞으면 직접적으로 관통하게 되거나 심장을 관통하면 생존확률이 상당히 낮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번개는 어마어마하게 찰나의 순간이기 때문에 오래 머물지 않아 전압이 강력해도 생존확률이 있죠.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사람이 번개를 맞는다고 해서 나무처럼 몸이 폭발하는 경우는 일반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나무의 경우 내부 수분이 많고, 겉은 딱딱하다보니 순간적으로 수분들이 증기로 변하면서 터지듯이 갈라질 수 있겠으나, 사람은 주로 심장이나 호흡기, 신경계 같은 손상이 더 큰 문제가 됩니다. 사람이 살고 못살고는 이 전기가 어떻게 흘러갔느냐가 중요한데, 직접 맞았는지, 심장이나 호흡이 멈췄는지 같은 것들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번개 자체가 겉을 타고 지나가는 경우는 생각보다 살아남은 사례가 많다고 해요.

  •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

    번개는 나무 내부 수분을 순간 가열해 폭발처럼 보이게 합니다. 사람은 폭발하진 않지만 심장·신경 손상으로 치명적일 수 있으며, 운좋으면 생존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사람은 번개를 맞아도 나무처럼 폭발하지는 않으며 나무가 터지는 건 내부 수분이 순간적으로 끓어 수증기 압력으로 찢어지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전류가 피부를 따라 흐르는 표면 방전이 많아 일부는 살아남기로 있지만 심장마비 호흡정지 신경 등으로 매우 위험한 건 맞습니다 생존 여부는 전류 경로 맞은 시간 신발 지면 상태 응급처치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 안녕하세요.

    나무가 터지는 것은 내부에 있는 수분들이 순식간에 끓으면서 압력이 올라가면 터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은 겉이 나무껍질처럼 단단하지 않기 때문에 폭발하듯 터지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대신에 전류가 피부 표면을 따라 흐르거나 심장이나 신경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그래서 심정지나 화상으로 위험해 질 수 있게 되죠.

    살아 남는 경우도 간혹 있다고 하는데, 보통은 몸 겉으로 흘러 빠지거나, 위험한 장기들은 피해가면 살 수도 있다고 하는데, 정말 희박한 확률이긴 하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