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아기가 웃을 때 팔자주름이 생기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팔자주름은 얼굴 근육과 지방 조직의 발달 정도, 그리고 유전적 요인에 의해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 아기들은 얼굴 근육이 발달하는 과정에서 웃을 때 일시적으로 팔자주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없어지기도 하고, 어른이 되어서도 남아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웃을 때만 주름이 생기고 평소에는 없다면 걱정하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다만 아기의 얼굴에 비대칭이 심하거나, 주름으로 인해 불편해 보인다면 소아청소년과 또는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