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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양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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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해시계와 측우기는 어디에 있었고 어떻게 관리를 했나요?

조선시대 초기부터 있었던 해시계와 측우기는 어디에 있었는지 궁금하여 그당시 관리들은 어떤식으로 관리를 하엿는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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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선시대 해시계인 앙부일구는 서울 혜정교와 종묘 앞에 설치되어 백성들이 쉽게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관상감(서운관) 이외에도 지방의 주요 관아, 변방의 군영에도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휴대용 앙부일구도 있어 관리들이 이동 중에도 시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측우기는 강수량을 측정하는 기구로 관상감에 설치되어 측정했으며, 각 도의 감영에도 설치되어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두 기구 모두 관상감에서 관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