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데 육아보다더힘든일이있을까요?
저두일하고밤늦게집에와도 초등애를3명 재워야되는 와이프에게 말을걸면극도로 화를 내는데 제가 화를낼수가없습니다.싸움만 발생되겠지요.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육아라는게 아이들이 어느정도 크기전까지는 사실 끝나지않는 다람쥐챗바퀴 도는 일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이때 부부들도 평생싸우고 다투거나 하는 갈등사항들이 다 생긴다고 하죠. 그만큼 신경쓰이고 에너지쏟아야하는 상황들이 반복되기에 그러는것 같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아이들이 자는 시간에라도 취미생활을 가지시거나 휴식을 충분히 취하시는게 좋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육아의 경우에는 정말로 힘이 드는게 맞습니다. 특히나 아이가 3명이라면 우리 배우자의 경우에는 하루종일 쉴틈이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퇴근후에는 배우자가 기진맥진일텐데 도와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이는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아이가 3명이기 떄문에 어쩔수 없이 그렇게 해주셔야 모두가 행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더 힘든일이야 사람마다의 가치관이 다르고 처한 상황이 다르기에 각자 다 다르겠죠. 물론 아이를 3명을 케어하는 일은 너무나 힘든일은 맞는 것 같습니다. 성과도 바로 보이지 않고, 매일매일 해도 줄어들지 않으며, 아이들은 클 수록 더 말을 안듣기 때문이죠. 두분 모두 응원합니다.
낮에 육아를하면서 힘들고 지친일이 많으신듯합니다
육아를 하다보면 누구나 지치고 힘들수있습니다
스트레스가 크고 힘듦이 과하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것도 필요할수있겠습니다.
살아가는데 육아 보다 더 힘든 일은 왜 없을까요?
사람은 누구나 힘듦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내색을 하지 않을 뿐이지요.
같은 아파트에 살아도 각 호마다 걱정 없는 사람 없고, 힘듦을 겪지 않는 사람은 없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그냥 내색을 하지 않을 뿐 이예요.
힘들다 라고 생각하면 한 없이 힘든 법 입니다.
즉, 사람 마음 먹기에 달린 것 같아요.
육아 힘든 것은 사실 입니다. 하지만 서로 좋아서 결혼을 했고, 그 결혼으로 인해서 예쁜 아이들을 낳았다면 서로 육아를
공동을 책임져야 합니다.
지금 현 시점에서 부부에게 필요로 하는 것은 대화 입니다.
대화로 소통을 하면서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는 것 입니다.
육아분담을 하시고, 늦은 시간이더라도 부부간의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도록 하세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고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서로의 감정을 공감하면 두 분의 사이의 거리를 조금씩 좁혀질 것입니다.
육아는 힘들다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행복한 아이들과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시간이다 라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시면 육아는 힘들긴 보다는 내가 아이들을 위해 해주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아이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하루를 더 잘보내기 위해서 노력하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육아 힘들죠
군생활도힘들고, 안 힘든 일이 있을까요
그런데 힘든만큼 보람도 있잖아요
부부가 함께 분담하여 슬기롭게 헤쳐나가길 바랍니다
3명이나..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한명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는 아내분이 이해가 됩니다. 남편도 밖에서 정말 힘들게 일하는걸 알지만 화를 낼 사람이 남편밖에는 없습니다. 왜냐면 낮에는 사람다운 사람이랑 이야기 한다는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특히 여자는 본인의 상황과 감정을 공유하며 스트레스를 푸는데 하루종일 집안일과 아이들을 보며 늦게 까지 재우는 아내분은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것 같습니다.
아내에게 같이 감정적으로 말하지 마시고 따뜻한 말과 아내분이 좋아하는 간식, 그리고 집안일을 조금 한다면 마음의 여유가 생기리라 생각합니다.
육아는 아이들이 완전 독립할때까지 계속되죠.
현재 초등학생 자녀가 3명이라면 에너지 소비가 많을꺼에요.
아빠가 빨리 귀가하여 아이의 숙제나 싯는것 등을 봐줘도 한숨 돌리지요.
일하고 늦게 귀하하는 아빠 입장에서는 서운하고 화날 수도 있지만 이해해주셔야 해요.
아이들 자고 나면 피곤하겠지만 두분이서 대화도 많이 나누세요.
서로 소통해야 오해도 서운한것도 화나는것도 없는거 같아요.
아빠가 주말에 쉰다면 아이들과 운동도 하고 육아를 담당해 주세요.
엄마에게 하루정도는 자유를 주면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집안 분위기도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