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치 높은 강아지 약 복용 후 지속적인 구토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비숑

성별

암컷

나이 (개월)

8살

몸무게 (kg)

5.5

중성화 수술

1회

8살 비숑, 중성화한 여자 강아지입니다

요새 잦은 소변실수와 잘 낫지않는 상처때문에 검진겸 병원방문했고

피검사와 몇몇 검사 진행 결과 간수치가 2000 정도로 나왔고, 심하지는 않지만 간이 부어있고 증상들을 보니 쿠싱증후군으로 의심된다 소견 받고왔어요

쿠싱증후군 확진은 검사를 따로 해야한다고해서 일단 1일 2회, 일주일치로 간수치 내리는 약에 항생제? 인지 항염제? 인지를 섞인 가루약 받아와서 먹인지 이틀됐습니다.

구토를 꽤 하는데요

첫째날 저녁 약 복용

둘째날 아침 6시쯤 약 복용 후 오후 12시쯤 구토,

오후 6시쯤 구토, 저녁 7시 약 복용후 밤 10시쯤 구토, 새벽 3시쯤 헛구역질

약이세서 그런건지 간수치가 나빠서 그런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알수가없네요 컨디션은 일단 밤 10시쯤 구토이후 좀 낮아진것같긴 해요

오늘이 일요일이라 가는 병원에 전화도 못하고,

약을 계속 먹일지 반이라도 먹여야하는지ㅠ

토는 그냥 노랗고 사료도나오는 일반토인데

응급실이라도 가야하는지 모르겠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간수치 감소용 약이나 항생제, 항염제 복용 후 하루에 세 차례 이상 구토가 지속되는 상황은 약물에 의한 위장관 부작용이나 간 기능 저하에 따른 위장 증상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약물 복용을 즉시 중단하고 24시간 응급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높은 간수치 상태에서 반복적인 구토는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을 유발하여 상태를 빠르게 악화시킬 수 있고, 약물이 체내에 정상적으로 흡수되지도 않을뿐더러 임의로 용량을 줄여 투약하는 행동 역시 위험합니다. 병원에 방문할 때는 구토물의 양상과 발생 시각, 처방받은 약의 봉투나 처방전을 지참하여 수의사에게 보여주어야 정확한 원인 파악과 주사제를 통한 대체 처치가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새 약 복용 뒤 하루에 여러번 구토하고 기력이 떨어진다면 약 부작용 뿐 아니라 간,담낭, 췌장, 질환 악화 가능성도 있어 온르 24시간 동물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약을 임의로 반으로 줄이거나 토했다고 다시 먹이지 말고, 다음 투약 전 약 봉투와 검사 결과를 보여 지시받으세요. 물도 토하거나 혈액, 검은변, 복통, 잇몸창백, 심한 처짐이 있으면 즉시 내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