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자주 찾아뵙지 않는다고 자식이 있는 의미가 뭐냐고 얘기하시는데 자식의 의미는 자주 얼굴을 뵙는데에 있는건가요??

32살에 강원도에서 서울로 독립한 남성입니다. 초기에 독립을 했을때는 1년에 많으면 2주일단위로, 적으면 적어도 2~3개월 마다 한번씩은 고향집에 가 부모님을 뵜었습니다. 그렇게 교육을 받기도했고 늘 가족들이 하는 말이 자식은 부모를 자주 뵈러오는게 도리라고 하셨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에는 법원에 왔다갔다 할일도 많아서 휴가가 없기도하고해서 고향집에 2번 정도인가 밖에 못 찾아뵜었던거같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요즘 점점 제가 고향에 내려오는 시기가 길어지니 이럴거면 자식이 왜 있냐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 얘길 듣고나니 생각할게 많아지더라구요.
자식의 도리란 뭔지 자주 찾아뵙지 못하면 저는 자식으로써의 죄를 짓고 있는건지 궁금해졌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하늘에서 내려온 독수리입니다. 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부모님께서는 질문자님이 자주 보고 싶은데 자주 보지 못 하니 그런 말을 하신 듯 싶습니다. 바쁘게 살다 보면 고향을 방문 부탁 경우도 있지만 서울에서 강원도라면 요즘에는 도로가 잘 돼 있기 때문에 그래도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 라고 생각이 됩니다. 방문을 못 하실 때에는 연락이라도 자주 드리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모두 처음에는 그렇게 합니다. 자주 찾아뵙기도 하는데 서로 바쁘고 힘들고 그러면 명절에나 한번 찾아뵙기도 하죠. 자주 얼굴보면 좋겠지만 사전에 부모님께 사정을 이야기 하면 다 이해하실겁니다

  • 사정이있어서 못가는건 부모님도 이해해주셔야할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자주뵙고 인사드리는게 좋겠죠 다만, 상황이 그렇지 못하다면

    부모님께 어느정도 상황 설명을 드리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상황이있는데 못뵈러 간다고해서

    불효라고 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너무 마음에 두지 마세요

  • 부모님이 아쉬워서 하시는말씀입니다..

    바뻐서못가면 어쩔수없죠 ㅎㅎ

    당연히 찾아뵙는게 최고지만.. 너무바뻐서 어쩔수없을땐 전화한통화정도로 마무리해도 좋을꺼같습니다.

  • 여건이 되면 자주 방문을 하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각자의 사정이 있어서 방문을 자주 못하게 된거라면

    부모님 입장에서 이해를 해주시는게 맞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