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님이 자주 찾아뵙지 않는다고 자식이 있는 의미가 뭐냐고 얘기하시는데 자식의 의미는 자주 얼굴을 뵙는데에 있는건가요??
32살에 강원도에서 서울로 독립한 남성입니다. 초기에 독립을 했을때는 1년에 많으면 2주일단위로, 적으면 적어도 2~3개월 마다 한번씩은 고향집에 가 부모님을 뵜었습니다. 그렇게 교육을 받기도했고 늘 가족들이 하는 말이 자식은 부모를 자주 뵈러오는게 도리라고 하셨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에는 법원에 왔다갔다 할일도 많아서 휴가가 없기도하고해서 고향집에 2번 정도인가 밖에 못 찾아뵜었던거같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요즘 점점 제가 고향에 내려오는 시기가 길어지니 이럴거면 자식이 왜 있냐는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 얘길 듣고나니 생각할게 많아지더라구요.
자식의 도리란 뭔지 자주 찾아뵙지 못하면 저는 자식으로써의 죄를 짓고 있는건지 궁금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