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공명영상 촬영 장비와 컴퓨터 단층촬영 장비가 인체 내부의 단면을 정밀하게 진단할 때 활용하는 물리학적 에너지의 차이와 방사선 피폭 여부에 따른 진단적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자기공명영상 촬영 장비와 컴퓨터 단층촬영 장비가 인체 내부의 단면을 정밀하게 진단할 때 활용하는 물리학적 에너지의 차이와 방사선 피폭 여부에 따른 진단적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MRI는 강한 자기장과 고주파 전자기파를 이용해 인체 내부를 촬영하고, CT는 X선을 이용해 단면 영향을 만듭니다.

    MRI는 방사선 피폭은 없고 뇌와 근육, 인대 같은 연부 조직을 자세히 관찰하는 데 유리하지만 촬영 시간도 길고 금속 삽입물에 주의해야 합니다. CT의 경우는 촬영 속도가 빠르고 뼈나 폐, 급성 출형 등을 확인하는 데 유용하지만 이온화 방사선에 노출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검사가 더 좋은지는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고, 응급 상황에서는 CT가, 정밀 검사를 위해서는 MRI가 선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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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감병주 전문가입니다.

    • CT는 X선을 여러 방향에서 인체에 통과시켜 조직마다 X선을 흡수하는 정도의 차이를 계산해 단면 영상을 만듭니다. 그래서 전리방사선에 노출되지만 촬영이 매우 빠르고 뼈나 폐, 출혈, 외상 등을 확인하는 데 유리합니다.

    • MRI는 강한 자기장과 고주파를 이용해 체내 수소 원자에서 나오는 신호를 영상으로 만드는 방식이라 X선과 같은 전리방사선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특히 뇌와 신경, 근육, 인대 같은 연부조직을 자세히 보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CT는 빠른 검사와 응급진단에 유리하고 MRI는 방사선 피폭 없이 연부조직을 정밀하게 보는 데 유리하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다만 MRI는 검사 시간이 길고 강한 자기장을 사용하므로 일부 금속성 삽입물이나 의료기기가 있는 경우에는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는점 알아두시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