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MRI. CT등으로 진피나 근육등의 괴사 여부도 알 수 있나요?
나이
32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x
기저질환
x
그러한 영상장비로도 장기나 표면이 아닌. 진피괴사나 지방층 염증. 혹은 근육표면 미세 괴사 같은걸 알 수 있나 궁금합니다.
MRI나 CT의 한계는 어디인가요?
또한 PET CT는 뭐가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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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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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mri로 연부조직을 확인할수는 있지만
미세한것의 변화를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을 확인하긴 어려울겁니다.
CT 및 MRI 검사는 체표면 뿐만 아니라 내부 장기까지 자세하게 볼 수 있는 매우 정밀한 검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CT와 MRI 검사로 장기나 표면이 아닌 진피괴사나 지방층 염증. 혹은 근육표면 미세 괴사 같은 것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CT 보다는 MRI가 근육이나 진피 등의 회사를 확인하기 쉬우며 미세한 정도까지 모두 파악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CT의 경우도 진행한 기사는 확인 가능하지만 CT는 주로 장기나 폐 등의 안쪽 질병을 확인하는데 도움이 되며 MRI는 뇌, 혈관, 근육을 보는데 정확도가 더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어떤 상태이신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지방이나 근육, 진피 등의 이상 여부를 확인하려면 MRI가 좀 더 정확하기는 합니다. PET CT는 주로 암의 전이를 확인할 때 사용하는 검사입니다. 암세포등이 활발하게 작용하는 곳에서 더 밝게 보이도록 약물을 주입해서 시행하는 검사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