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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눈테해오라기05
푸른눈테해오라기0523.10.21

이웃때문에 너무 피곤하고 피하고 싶습니다.

저는 그냥 인사만 하고 지냈으면 좋겠는데 잊을만하면 밥 먹자 술먹자

밤에 불쑥 찾아와서 한참을 이야기하고 가곤 합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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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멋진수달93입니다.

    그냥 인시만 하고픈 이웃이면 직접적으로

    말씀하시는걸 권유 합니다

    인사만하는 사이면 안봐도 되는 사이라는 말인데

    그런 관계 때문에 힘들게 사실 이유는 없다

    생각됩니다 가급적 기분 상하지 않게 말씀하시고

    나머지는 상대방의 판단에 맡기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사적인 시간 공간에 들어오는걸 불편하다고 분명하게 말씀드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만 쌓이시겠네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10.21

    안녕하세요. 헬리콥터페리카나하늘소821입니다.

    그런 이웃이 있다면 피곤해서 그럴 기분이 아니다고 수차례 거절하면 그냥 알아서 물러나지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 이웃집 때문에 힘들면 정중하게 이야기하세요. 밤늦게 찾아오는것이 부담되고 힘들다구요. 굳이 약속없이 불숙 오는것은 민폐입니다


  • 안녕하세요. 새침한사랑새65입니다.

    이웃이 선을 넘은것 같아요

    당사자에게 직접 말을 건네 주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고라니라니입니다.

    밥이나 술자리를 같이 하는 경우엔 성향 차이라고 볼 수 있으나 밤에 불쑥 찾아오는 건 누구에게나 실례되는 행동이다보니 직접적으로 말씀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웃이다 보니 대차게 밀어낼 수도 없으니 조금 곤란한 듯한 표현도 괜찮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겸손한하늘소17입니다. 굳이 관계를 이어나갈 필요가 없는 사이라면 직접적으로 불편하다는 이야기를 해주시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