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집으로 가면서 다른 집 문 열려있으면 왜 쳐다보시는건가요?

아파트에 있을때 일입니다. 1호부터 4호, 엘리베이터가 있고 저희 집은 4호였습니다. 1~3호분들이 본인 집을 가려면 무조건 복도에서 저희 집을 지나야하죠. 근데 꼭 저희 집 문이 열려있거나(방충망만 닫아진 상태) 창문이 열려있으면 꼭 쳐다보고 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도 언제 옷 갈아입거나 창문 열거나 닫을때 다른 사람이랑 마주쳐서 당황한적이 있는데요. 그런데도 다음번에도 꼭 보면서 지나가더라구요. 제가 먼저 쳐다본건 아닙니다. 아이 같은 경우면 이해가 될텐데, 이런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왜 그러시는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누가 옆에서 걸어가는데 이상하게 걷거나 팔을 이상하게 돌리며 걷는다거나 일반적인 모습과 다르면 그냥 본능적으로 쳐다보게 되지않으시던가요?

    아마 의식을 하고있으면 오히려 안봐야지 이러면서 안쳐다보고 지나갈텐데 아무생각없거나 딴생각중이면 문이 열려있으니 무의식적으로 쳐다보지 않을까 싶네요. 복도식은 안살아봐서 모르겠지만 사람 심리가 일반적인 모습과 다르면 자기도 모르게 쳐다보게되니까요

  • 예의가 없는거죠. 요새는 가정교육이 형편없어서 기본적인 예의가 결여된 인간들이 너무 많죠. 그냥 못배워먹은 인간이다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