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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에는 지렁이도 숨을 쉬러 밖으로 나온다는데 땅속에서 어떻게 숨을 쉬나요?

우리가 비오는날에 보면 바닥에 지렁이들이 나와서 돌아다니는것을 볼수 있는데요.

숨을 쉬려고 나온다는데 땅에서는 어떻게 숨을 쉬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흙에는 틈이 많아서 지렁이가 산소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비가 많이 오면 흙 사이 공간에 물이 차 산소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지렁이가 질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비 오는 날 지렁이들이 땅 위에서 자주 보이는 것입니다.

    결로은, 평소엔 흙 속에서 잘 숨 쉬지만, 비가 오면 숨 쉬기 어려워 밖으로 나오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준민 전문가입니다.

    지렁이는 피부로 산소를 흡수해 숨을 쉰답니다.

    비가오면 땅이 젖어 산소가 부족해지는데요

    더 많은 공기를 위해 밖으로 나온답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지렁이는 피부를 통해 숨을 쉬는 피부호흡을 하며 땅속에서도 토양의 수분과 산소를 통해 호흡하지만, 비가 오면 땅속에 물이 차서 산소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숨을 쉬기 위해 밖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네, 지렁이는 폐가 없고 피부를 통해 호흡하는 동물인데요, 이와 같은 호흡방식을 피부호흡이라고 합니다. 지렁이의 피부는 항상 얇은 점액층으로 촉촉하게 유지되어 있어야만 산소가 피부를 통해 체내로 확산되고, 이산화탄소가 배출될 수 있는데요 따라서지렁이는 주로 습한 토양 속에서 생활하며, 그곳에 포함된 공기 중 산소를 피부로 흡수합니다. 땅 속에도 공기가 존재하며, 특히 토양이 물에 잠기지 않고 적당히 촉촉할 때 산소가 잘 녹아 있어 지렁이가 피부호흡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식은 마치 물고기가 아가미로 물속의 산소를 걸러내는 것처럼, 지렁이도 토양의 공기나 수분에 녹은 산소를 흡수하는 셈입니다. 그런데 비오는 날이 되면 지렁이가 땅 밖으로 나오는 이유는 토양 속 공기층이 물로 대체되어 산소가 부족해지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하여 피부호흡이 어려워져 질식할 위험이 생기며, 그 결과 지렁이는 더 많은 산소를 얻기 위해 땅 위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지렁이는 허파와 같은 특별한 호흡 기관이 없으며, 대신 촉촉한 피부를 통해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피부 호흡을 합니다. 땅속에도 흙 알갱이 사이사이에 공기가 존재하여 지렁이는 이를 통해 호흡할 수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오면 땅속의 공기 주머니가 물로 채워져 산소 공급이 어려워지므로, 지렁이는 숨을 쉬기 위해 땅 위로 올라오는 것입니다.

  • 지렁이는 피부호흡을 합니다.

    즉, 피부를 통해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합니다.

    지렁이가 땅속에서 숨을 쉴 수 있는 이유는 피보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과 흙 속에도 산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렁이의 피부는 항상 촉촉하게 유지되어야 하는데, 피부의 점액질이 공기 중의 산소를 녹여서 혈관으로 흡수될 수 있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건조한 환경에서는 피부가 마르면서 산소 흡수가 어려워지며 말라서 죽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언뜻 생각하기에는 흙 속에 산소가 없을 것 같지만, 흙 입자 사이에는 공극, 즉 빈 공간이 존재하고, 이 공극 안에 산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렁이는 이 공극 안의 산소를 이용해 호흡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오현수 전문가입니다.

    흙도 입자 사이사이 구멍이 있답니다. 그렇기에 숨을 쉴수 있는것이지요. 지렁이는 피부호흡을 하지요.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