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 금리 하락이 비트코인에 영향을 주나요?

국채금리 하락이 비트코인에 영향을 주는 걸까요? 어제 밤부터 국채 매입 확대에 국채금리 하락으로 인해 비트코인이 급등했다고 아는 지인이 이야기 하는데 국채금리 하락과 비트코인이 연관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채금리가 내려가면 채권의 상대적 매력이 낮아지고 유동성 기대가 개선되어 위험자산에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실제로 미국 재무부의 장기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 후 비트코인 급등이 이루어져 현재는 그와 같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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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일반적으로 국채 금리가 하락하게 되면

    비트코인 및 가상화폐 시장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금리가 낮아지면 안전한 채권 수익률이 떨어지기에

    주식 혹은 가상자산으로 자금이 흘러들어오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국채에 하락에 대해 얘기하고 계신 것 같네요.

    아무래도 미국 국채가 하락하여 안전자산인 달러에 가치가 하락하면 다른 자산으로 돈이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비트코인은 요즘 금융시장에서는 제 2의 금으로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국채의 가치가 떨어지면 비트코인의 가격이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연관성이 큽니다. 비트코인은 기본적으로 글로벌유동성과 밀접하게 연관이 있습니다. 즉 현재의 자산시장에서 유동성이 많아야 합니다. 이는 금리가 하락해야하며, 이번에 재무부가 직접적으로 국채를 매입하여 채권금리를 안정화하겠다는 일종의 양적완화형태를 언급하자 이는 시중의 유동성을 공급하는 정책이고 그러면서 장기금리가 낮아지는 효과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다보니 시중 유동성을 공급하고 완화하는 시그널로 작동한것이며 그러다보니 비트코인쪽으로 수급이 들어온것이며 이렇게 유동성이 실제로 공급이 되는 시점에는 더더욱 유동성이 풀리기 때문에 위험자산으로의 수급이 몰리게 되므로 당연히 비트코인과 가상자산시장에는 수급 모멘텀으로 작동하게 되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증시나 코인시장에 크게 부담이 되었던게 미국 장기채권 금리 상승이었습니다

    어제 미국 재무부에서 장기국채 매입을 2배로 늘린다고 발표하자 코인시장이 급등을 한겁니다

    사실 근데 이게 재료에 비해서 더 크게 오른건 그간 숏포지션 잡은 투자자들이 워낙 많았던거라서 숏스퀴즈 성으로 숏포지션 청산을 위한 급등이 더 큰 이유 같습니다

    어제 숏포지션 청산이 1.5조 이상 된걸로 알고 있구요

    코인시장은 현물거래보다 선물거래시장이 10배이상 크기 때문에 롱숏 포지션간 전쟁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