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적토마는 동탁의 말이었는데 여포에게 선물로 주었지만여포 사후에는 잠시 조조가 차지했다가 관우에게 주었으며, 관우가 죽은 후에는 손권이 차지하게 되어 마충에게 관우를 죽인 공로로 하사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마충에게 간 후로는 풀이고 물이고 음식 전반에 전혀 입을 대지 않고 스스로 굶어서 죽었다고 합니다.
여포가 죽은 뒤, 그의 명마 적토마는 조조에게 넘어갔고 조조는 이를 관우에게 하사합니다. 이는 관우의 환심을 사기 위한 전략이었죠. 관우도 이 말을 타고 활약했지만 관우가 사망한 후 적토마는 동오에 넘어가게 되고 이후 기록에 따르면 적토마는 관우의 죽음을 따라 슬퍼하며 먹지 않고 죽었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