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예비 고1입니다. 미래가 두렵습니다.
예비 고1인데 고등학교 입학이 너무 긴장되고 부담스러운거같아요. 곧 있으면 원서접수 기간이고 기말고사기도 한데.. 전 아직 공부에 대해 많이 미숙한거같아요.
어떻게 하면 내신도 잘 관리하고 , 공부도 잘하고, 생기부도 챙길수 있나요? 팁 좀 알려주세요 ㅜ
2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우선 제 나이는 31살입니다.
인생 살아보니까요 대학이며 학과 아무 소용없습니다. 그렇더라구요 상위 10%, 5%의 인생을 원하신다면 공부 열심히 해야겠죠 하지만 상위 10%내에 들지못했다고 실패한 인생이 아니에요.
그렇게따지면 전국, 전세계 90%인구는 실패한 인생인게 되버리는데 그게 아니잖아요 ㅎㅎ
너무 부담갖지마세요. 어른들이 한참 좋을나이다 좋을나이다 하시죠? 저도 그런소리 많이들어요.
근데 그게 단순히 어리고 젊어서가 아니라 어떤걸 시도해서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작할수있는 나이라서 좋을때라고 하시는것 같아요.
부담갖지마세요. 두려워하지마세요 잘못되고 실패해도 다시 시작할수 있는 나이에요. 범법자가 되거나 도박빚을 지거나 하지만 않고 자신이 원하는 일 발전할수 있는 일을 하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성공한 인생이에요.
29살인데요 저도 내일이 두렵네요.
그건 끝없는 고민 같아요.
두렵고 무섭지만요. 알수없는 행복도 가는길에 항상 같이 있으니까 너무 두려워만 하지 마세요
생각보다 즐거울 수고 있어요!
처음부터 너무 두려워 마세요ㆍ누구나 진학의 꿈은 있습니다ㆍ첫째 학교생활 성실하게 하고 친구와의 인간관계도 원만하도록 노력하고 학력증진에는 배운것 복습하고 예습을 철저히하면 걱정할것 없습니다
스스로 공부에 대해서는 미숙한데 여러가지 좋은 성적과 평가를 받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절박함을 갖고 열심히 하는 수 밖에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어떤 결과로 인해 스스로 공부에 미숙하다는 것인지 그 원인을 제대로 파악해보고 실제 미숙한 것은 학원이나 인강으로 보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공부를 잘해야 내신도 관리되고 생기부는 자연스럽게 챙길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어느정도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게 좋습니다.
학교생활을 잘 하시면됩니다. 그게 가장 베스트입니다.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게 가장 위험인자이고요.
고1에 들어가서 친구를 못사귀는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어차피 친구들끼리 경쟁해야하기때문에 입시경쟁에서 친구는 불필요한 존재입니다.
친구를 못사귀었다고 해서 자책할 필요도 없습니다.
스스로의 공부습관을 길르는게 중요하고, 무엇보다 책상에 앉아서 책을 읽건, 공부를 하건, 학습을 하건 책상에 진득하게 앉아있을 수 있는 끈기가 필요합니다.
공부를 잘하는건, 노력이 필요하고, 그 노력은 결코 한순간에 생기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시험은 더 일찍 준비하셔야 해요. 최소한 3주에서 4주 정도는 미리 준비하시고, 특히나 내신 시험은 학교 수업 내용을 위주로 나오므로, 꼼꼼히 듣고 필기하고 기록해 두시기 바랍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일딴 떨리는 마음은 이해합니다 사람인지라 미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돼는데 그럴수록 더 떨리고 더 아플수 있고 시험 성적도 안나올수 있습니다 일단 해주고 싶은 말은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공부를 하는것인데요 미리 예습이나 복습을 하시면 좋구요 내신이야 질문자님꼐서 지금처럼 걱정을 한다면 숙제같은거 잘하고 선생님 말씀 잘들어서 점수 안깍이는게 중요하구요 출석을 잘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시험을 잘봐야하는데 그거는 개인이 어떻게 공부하는지에 따라 달라서 열심히 하라는 소리밖에 못하겠네요 힘내시구요 지금 예비 고1인데 이렇게 생각하는것 만으로도 대단하거에요
예비 고1이면 누구나 불안하고 긴장돼요. 지금 느끼는 감정이 전혀 이상한 게 아니에요 😊
고등학교 생활에서 제일 중요한 건 ‘완벽함’이 아니라 꾸준함이에요. 내신은 처음부터 모든 과목을 잘하려 하기보다, 기본 개념을 빠르게 잡고 틈틈이 복습하는 습관만 만들어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공부법은 자신한테 맞는 방식 찾는 게 핵심인데, 처음엔 교과서 중심으로 정리하고 문제집은 쉬운 난이도부터 풀어보는 걸 추천해요. 생기부는 거창하게 꾸미는 것보다 꾸준한 관심사와 활동 기록이 더 중요해요. 동아리, 봉사, 독서만 성실하게 해도 충분히 좋아요! 지금처럼 미리 고민하고 준비하는 자세면 고1도 잘해낼 수 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말고 천천히 해봅시다! 💪📚
일단 새로운 학교에 가는 것
고등학생이 되는 것 등으로 미래가 두려운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제 막 시작하는 학생이기 때문에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내신, 공부, 생기부 다 잘 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불안함을 가지면 더 두렵기만 하여 무엇을 시작해야 될지 엄두를 내지 못함이 큽니다.
불안함의 마음을 버려야 무엇을 시작하고, 그 시작을 위해 앞으로 전진 할 수 있다 랍니다.
공부의 대한 부분이 미흡하다면
매일 꾸준한 예습.복습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요즘 시대에 굳이 공부에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이제 ai 휴먼로이드 시대가 열립니다 자기가 정말로 무얼 좋아하는지를 찾으세요 ai 휴먼로이드에 공부를 하심이 좋을듯합니다 로봇이 나오면 인간의 모든 부분을 대처 할듯합니다
그럴수도 있지요! 아직 세상을 모르기에 아는만큼만 보기때문입니다. 고3정도가 되면 더 많은, 더 넓은 생각이 채워질것입니다. 지금은 학업에 충실하다보면 미래는 밝은 생각으로 달라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확실히 이상한 라마입니다
우선 공부하는 분위기의 학교로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첫 시험에서 상위권의 성적을 받고, 선생님들 눈에 공부하는 학생이라는 느낌으로 띄세요.
이후 각종 교내행사와 대회에 참여하시면 됩니다
현실적으로 답변 하겠음
생기부
꿈 있다>꿈대로 작성
꿈 없다>경영학,경제학
학과 추천(취업,안정성 보장)
여자다>간호학과,보건대
남자다>공대
문과다>상경(경영,경제)
이과다>전화기(전자공학,화학공학,기계공학)
내신
탐구가 생각보다 중요함 최저 맞추기나 내신에서 상위 n과목 반영 대학은 탐구 등급만 높아도 점수 높아짐
단 진로과목은 무조건 A 맞을 생각해야함
그리고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세요
학벌은 평생의 꼬리표입니다 괜히 재수,삼수,직장까지 때려치고 좋은 대학,좋은 학과 가는게 아닙니다
응원할게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저는 그 나이 때에 미래에 대한 생각이 1도 없었습니다.
작성자님은 저에 비하면 대단하시네요ㅎㅎ
제가 지금까지 경험해온걸로 느낀점을 말해보자면 아직 할 수 있는게 너무 많다는 겁니다.
두려운 감정을 느낀다면 그만큼 공부를 더 할수도 있는것이고 다른 무언가 하고 싶은게 생길 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너무 두려워만 하지 마시고 후회없도록 중고등학생 생활을 하면서 꼭 하고자 하는 일을 찾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로 26살이 된 평범한 남자입니다. 어릴 적 저와 같은 맥락에 고민을 담고 계셨던 거 같아 글 적어봅니다. 공부라고 하면 과목도 여러개 있고 혼자 공부하기에 버거움이 많았던 터라 우연히 중3 때 공부방 선생님을 잘 만나게 돼서 공부에 몰입하게 되었어요. 제 또래 친구들의 비해 저는 공부도 못했고(시험 평균 20~30) 잘 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으나 내성적인 탓에 모르는 것을 남에게 물어보거나 말하는 것 조차 용기 내지 못해 고민만 하며 전전긍긍 했던 사춘기 시절이 떠오르네요.
중3 1학기 기말고사를 앞둔 시점에 한 두달 남았었고 학원 선생님께서는 제 실력과 수준에 맞게 초등학생들과 같이 수업을 들을 수 있게 해주셨고(처음에는 정말 쪽팔렸고 자존심도 많이 상했지만 그런 건 며칠 안 지나 중요하지도 않았습니다) 저의 수준을 고려하여 낮은 레벨부터 수학 공부를 시작하게 되어 사칙연산과 분수 ,소수 등 아주 낮은 단계에서 부터 공부를 시작하여 점차 단계를 올려갔고 다른 암기과목 중 국어와 영어과목 같은 경우 책의 본문을 보지 않고 A4용지에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적을 수 있을 만큼 달달 외우고 또 외워서 중3 2학기 중간,기말 고사 평균 80 이상은 찍고 공고 진학했어요.
공고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다 보니 학교 선생님들께서 고졸특채 건축직 공무원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걸 알려주셔서 공무원 시험도 여러 번 시도해 봤으나 과락하여 현재 공무원은 아니지만 평범한 잘 살고 있습니다.
되돌아보면 무식하게 공부했던 건 맞지만 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닥치는 대로 했던 시절이네요
아직도 그 시절이 그립네요. 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다. 부끄러울 일도 아니다. 모른다면
물어보면 된다. 하면 된다. 님도 할 수 있어요.
인생에서 누구나 처음엔 모르지만 그 과정에서 모른다고 외면하고 지나치는 사람 있는 반면 알려고 노력하는 게 중요한 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예측할 수 없는 게 미래라 걱정이 되고 불안한 거 공감합니다. 저는 24살 성인인 청년인데요, 솔직히 살면서 경력이 다고 똑똑한 게 최고인 줄 알았는데, 그것만은 아니더라구요. 경험으로 길러진 판단력, 준비, 사회생활, 잠재력을 볼 수 있거든요. 두려워 할 줄 알아서 대책을 고민하는 자세 개인적으로 멋지다고 응원해주고 싶고, 기특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르바이트를 일찍 시작하는 것도 추천 드려요. 작은 경험이라 생각하겠지만, 사장님이 알려주는 일하는 방식을 반복하고 사람을 계속 만나서 대면 하다보면 어떤 사람이 똥이고 된장인지도 구분이 가거든요. 성인이 되면 군대를 가잖아요, 군대도 다녀오면 딱딱하고 엄격하겠지만 군대를 다녀오고 난 다음에 판단력도 빨라질 거라고 생각이 들어서 일을 더 잘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꼭 좋은 대학 안 가도 돼요. 그냥 알바만 하다 돈 모아서 사업을 시작해도 되고 학원을 다녀도 돼요! 그러다가 잠재력을 발견 하면 거기에 한 번 몰두해서 일하고 경력으로 쌓을 ㅅ
안녕하세요
저도 같은 예비 고1로써 조언을 드리겠습니다
1.진로를 정확히할것
공부를 못한다고 해서 막연히 미래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만일 노력을 안하시는 거라면 주변에서 잔소리를 등어도 무어르 하실수 없지만 노력을 충분히 하고 있는것 같은데 성적은 동결 혹은 추락이라면 빠르게 공부를 접고 공고 상고 등등의 새로운 길을 찾으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계고를 목표중이시더라도 진로는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들의 1년 선배인 09년생 즉 2025년부터 고교 학점제가 전국 전면 시행되고 있는데요
무작정 학점 잘딸수있는 학과 혹은 쉬운 학과를 선택하신다면 미래 진로에 방해가 될수 있습니다
2.진학 고등학교 정확히하기
진학 고등학교를 정확히 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주변 고등학교가 많은 평준화 지역이라면 자신이 원하는 학과가 있는 학교가 어디인지
비평준화 지역이시라면 자신의 성적에 갈수있는 고등학교가 어디인지를 고민하셔야 합니다
3.너무 초초해하진 않기
대한민국 평균수명은 83.5세입니다
그에 비해 우리는 16세밖에 되지 않았구요
인생의 1/5도채 살아보지 않은것입니다
인생은 길고 그 사이 사건 사고는 많습니다
그러니 너무초초해하진 말고 천천히 물흐르듯이 가는 것도 나쁘진않습니다
네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기쁜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 이제 곧 수능 보는 고3입니다ㅎㅎ
공부 그렇게!!!죽을듯이 안해도 어차피 인서울 아니더라도 지거국은 가더라구요ㅎㅎ 불안해하지않으셔도돼요 3년동안 친구들이랑 노는게 너무 재밌었고 만족스러운 고등학교 생활이었어요!!
저도 고등학교 들어가기전엔 그렇게 미래가 안 그려지고 불안하고 그랬는데 막상 다녀보면 진~짜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냥 학교에요
예비중1때 생각해보세용 ㅎㅎ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죠????,!!!!!!!
시험은 한달전부터 일주일마다 계획세워서 하면 안밀리고 하실수있고 벼락한다고해도 내신이라 크게 어렵진 않으실거에용
나중에ㅜ원서 쓸때 교과로 넣는게 가장 안정적이긴해도 누구나 상향을 노리고 싶은건 당연허죵 그래서 생기부 챙기는 것도 중요하긴한데
생기부가 쓰레기가ㅜ된다고 해도 크게 뭐...큰일은아님
제친구들중에생기뷰안챙기고 그냥 교과로 쓰는애들이 대부분임
근데 전 챙겻으니까 말씀드리는건데 아~예 버리는 거보다는
발표 활동이나ㅜ독서활동같은건 다 챙기는 게 좋을것같아용
챗지피티로 주제 찾아도 진짜 좋은 거 많음!! 그리고 학교쌤들한테 많이 물어보세용
고등학교 1학년 동생을 두고 보니 공부가 다가 아니라는 걸 확 느끼게 됩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그런 것도 너무 좋고 미래에 도움이 되는 일이지만 계속 학원과 학교 뺑뺑이를 도니 번아웃이 왔는지 계속 부모님과 싸우고 우울하고 성격이 확 바뀌게 되더라고요 여유를 가지시고 우선 본인이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차근히 생각하시고 고등학교 친구는 평생 가니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시는 걸 우선으로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