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보통 사무실에서 기분 나쁜 일 생기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사회생활 경험이 일천한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회사에서 굉장히 짜증나는 일을 겪었는데요.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표정으로 짜증이 확연히 드러났던 걸로 기억하고 있어요. 말이나 표현으로 나타내진 않았지만 가급적 그런 감정도 드러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회사에서 업무적이든 사람에 대한 것이든 감정적 동요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짜증이 표정에 드러났다는 걸 스스로 알아차리고 고치려는 것만으로도 이미 절반은 해결된 겁니다. 감정을 없애는 것보다 반응을 늦추는 연습을 하면 훨씬 수월해요.

    기분 나쁜 일이 생기면 바로 반응하지 말고 자리를 잠깐 벗어나 보세요. 물을 마시러 가거나 화장실에 가서 숫자를 천천히 세며 숨을 몇 번 쉬면 표정이 금방 풀립니다. 바로 자리를 뜨기 어렵다면 모니터를 보며 하던 일에 잠시 집중하는 것도 도움이 돼요.

    그리고 퇴근 후에 그 일을 메모장에 사실대로 적어 보세요. 무엇 때문에 화가 났는지 정리하다 보면 업무적으로 말해야 할 문제인지, 그냥 넘겨도 되는 일인지 구분이 돼서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와도 덜 흔들립니다.

    이미 표정이 드러났던 일은 너무 마음에 두지 마세요. 다음날 평소처럼 밝게 인사하고 대하면 대부분은 금방 잊고, 마음에 걸린다면 "그때 제가 좀 예민했던 것 같아요"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 개인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회사에서 안좋은 일 겪으면 얼굴에 드러날수 밖에 없는게 인간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당시 짜증스러운 표정 지었다고 후회하고 자책할 필요 전혀 없으니 마음 쓰지 잃는게 좋습니다. 아니 오히려 감정 표현 하는게 중요한데 나를 무시하지 않고 어느정도 대우 해줍니다.

  • 저같은경우는 그냥그러려니하고 지나가는게 상책인것 같습니다

    커피한잔 타서 밖에나와 마시며 마음을 다스리고 담배피우는 흡연자면 담배연기 한번깊개 빨아드ㅡㄹ여보세요

  • 인간관계가 중요하기도 해서, 감정을 될 수 있는 한 표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이 퇴근 후 운동이나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이유도 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함이구요.

    회사 생활은 어차피 스트레스가 쌓이니 스트레스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 대한민국의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대통령에게 피스메이커나

    페이스메이커라고 대담한 기억이 나실 거예요.

    참고 견뎌내는 것도 인생사 한자락이라 보시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