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생리를 시작하기 3-4일 전부터 하복부의 통증이 나타나는 상황이라 걱정스러우시군요. 흔한 원인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생리전증후군인데, 생리 시작 전 일주일 정도 전부터 나타날 수 있으며, 자궁 부위의 통증, 복부 팽만감, 두통, 피로, 감정 변화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너무 심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 말씀하셨고 이는 단순한 생리통이 아닐 수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하여 확인해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진통제를 복용해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진통제 없이 통증을 견디기 어려울 정도인 경우에도 반드시 병원 방문이 필요합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