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에 털은 필요한 건가요. 왁싱후 불편한 점은?

항문에 털이 있으면 좋은점 없으면 좋은점.

왁싱해 보신분들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요.

청결 마찰 등 장단점이 있을것 같은데.

혼자 왁싱도 가능할것 같은데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항문 털은 걷거나 뛸 때 엉덩이 살끼리 마찰하는 것을 줄여주고, 땀을 배출해 피부 마찰 손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없으면 좋은 점은 용변 후 이물질이 털에 남지 않아 위생 관리가 쉬워지며, 냄새나 가려움증이 줄어듭니다.

    그러나 털이 사라져 걸을때 피부끼리 직접 닿아 쓸리는 느낌이나 땀이 찰 때 끈적이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털이 다시 자라날 때 살을 찌르거나 피부 속으로 자라면 가려움과 모낭염을 유발할 수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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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항문 털은 엉덩이끼리 부딪치는 마찰과 소음을 줄여주는 천연 완충재예요

    없으면 걸을 떼마다 살이 쏠려 아프고 땀이 차서 축축해지죠

    반면 왁싱을 하면 변을 닦을 때 신게계가 열릴 만큼 아주 깔끔해지죠

    하지만 혼자 하려다간 눈물 빼고 응급실 갈 수 있으니

    꼭 전문가에게 맡기고 무모한 도전은 금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