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울게 되면 왜 눈물과 콧물이 같이 나오게 되는거죠?

슬플때 눈물을 흘리면 웁니다.

그런데 그러다 보면 콧물도 같이 나오게 되는데요

이렇게 눈물을 흘릴때는 왜 콧물도 같이 나오는것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눈과 코가 연결되어 있어서에요.

      눈물을 많이 흘리면 코로도 많은 양의 눈물이 흘러들어가서 콧물처럼 나오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산뜻한코끼리228입니다.

      사람이 울 때 눈물과 콧물이 함께 나오는 이유는 두 가지가 연결되어 있습니다. 첫째, 울 때 눈물이 나오는 것은 감정적인 스트레스 반응으로 인한 것입니다. 슬픔, 기쁨, 감동 등 강한 감정이나 스트레스가 있을 때, 눈물샘이 자동적으로 작동하여 눈물이 눈에서 나오게 됩니다.

      둘째, 눈물샘과 코는 연결되어 있는 비늘모세포(epithelial cells)로 덮여있는 점막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비늘모세포들은 눈물을 생성하는 역할을 하는 눈물샘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코의 점막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감정적인 스트레스나 자극을 받으면, 이 비늘모세포들은 코의 점막샘으로부터 물질이 분비되어 콧물이 생기고, 동시에 눈물샘으로부터 눈물이 생성되어 눈에서 나오게 됩니다.


      이렇게 눈물과 콧물이 같이 나오는 것은 우리 몸이 자연스럽게 감정과 스트레스를 처리하는 방식 중 하나입니다.

    • 안녕하세요. 냉엄한들소72입니다. 눈과 코가 관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눈물의 일차적 기능은 눈을 씻어내는 것이어서 눈물은 계속 순환해야 한다. 눈물샘에서 나온 수분은 눈을 적신 뒤 배수관을 통해 빠져나가야 하는데, 그게 바로 코입니다

      안구 위쪽에는 눈물을 만드는 눈물샘이 있다. 여기서 만들어진 눈물은 안구를 적시고 눈물점을 통해 눈물소관으로 흘러 들어가 눈물주머니에 저장된다. 눈물점은 아래 눈꺼풀을 들췄을 때 코와 가까운 곳에 뚫려 있는 작은 구멍이다. 눈물주머니는 코눈물관과 다시 연결돼 있다. 평소에는 눈물량이 적어서 코점막으로 눈물이 흘러 들어가도 특별한 증상이 없다. 하지만, 눈물을 펑펑 흘리게 되면 코로 빠져나오는 눈물의 양도 많아져 콧물이 증가해서

      즉, 울 때 나오는 콧물은 사실 눈물인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