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태교여행지 추전 부탁드립니다!!!
지금 16주쯤 됐구 7-8월 쯤 가려고 하는데 생각한거론 치앙마이, 상하이 생각했는데 물가 저렴하고 괜찮은데 있을까요? 베트남 쪽 말구요 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임신 16주라면 7~8월에는 대략 임신 중기(20~28주 전후)에 해당해서, 일반적으로는 태교여행을 가기에 비교적 편한 시기입니다. 다만 7~8월은 동남아 지역이 우기인 곳이 많고 더위가 심한 곳도 있어서 날씨를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앙마이는 추천도가 조금 떨어집니다.
7~8월은 우기
덥고 습함
관광지 이동 시 체력 소모가 큼
의료시설은 나쁘지 않지만 방콕보다 제한적
상하이는 괜찮은 편입니다.
Shanghai직항이 많음
의료 인프라 우수
음식 선택 폭 넓음
치안 양호
다만 7~8월은 매우 덥고 습함(35도 안팎)
베트남을 제외한다면 오히려 아래 지역들을 추천합니다.
Sapporo
7~8월에도 시원함
음식 위생 걱정 적음
걷기 편함
임산부가 여행하기 편한 환경
태교여행 만족도가 높은 편
Kushiro 또는 Hakodate
홋카이도 내에서도 한적함
자연 풍경 위주
더위 스트레스 적음
Taipei
비행시간 짧음
병원 접근성 좋음
음식이 한국인 입맛에 잘 맞음
다만 여름은 상당히 덥고 습함
Kuala Lumpur
물가 저렴
영어 사용 가능
대형 쇼핑몰과 휴식 위주 일정 가능
의료 수준 양호
Daalian
상하이보다 상대적으로 선선함
물가 저렴
바다 풍경 감상 가능
물가와 편안함을 동시에 고려하면 개인적으로는
① 홋카이도 > ② 상하이 > ③ 타이베이 > ④ 쿠알라룸푸르 > ⑤ 치앙마이
순으로 추천합니다.
특히 7~8월이라면 "저렴함"보다 "덜 덥고 덜 습한 곳"을 우선하는 것이 임산부 컨디션 관리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입덧은 끝났어도 더위와 탈수는 생각보다 크게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산부인과에서는 보통 임신 24~28주 이전 해외여행을 상대적으로 선호하며, 출발 전 담당 산부인과에서 여행 가능 여부를 확인받는 것을 권장합니다. 비행시간은 5시간 이내가 가장 편한 편입니다.
진지한 청설모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태교여행을 가까운 곳으로 준비 중 이시군요.
그렇다면 가까운 일본이나 홍콩 등은 어떠신가요?
한국인 정서에도 잘맞고 맛있는 것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