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외신들의 반도체주 하락에 대한 분석을 읽어보았는데요

우리나라 삼전닉스를 포함하여 미증시의 반도체주들이 우장창 무너져서 외신들의 반도체 하락 이유에 대한 분석을 읽어보면 갑작스런 붕괴가 아니라 과열된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면서 수급이 꼬인것이라고 대부분 분석하네요.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즉 건강한 조정에 가깝다고 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외신들의 반도체주 하락에 대한 분석이나 한국에서 전문가들의 의견이나 크게 다르지않습니다

    다만 비트코인때처럼 자고일어나면 올라가니까 주식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까지 다 들아오고

    거품론등에 또는 일반적인 차익실현에 내일로 떨어진다는 공포에 공포매도하는 분들까지 덩덜아 나가고 있다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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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원래 하락할 때는 다들 안좋은 얘기만 하고 상승할 때는 좋은 얘기만 합니다

    • 그 이유는 하락할 때 악재가 더욱 터져 나오면서 더욱 하락을 부추기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 반도체의 밸류는 여전하기 때문에 지금의 하락은 소음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까지의 흐름만 보면 말씀하신 해석에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반도체주는 올해 급등하면서 투자자금과 레버리지가 한쪽으로 과도하게 몰렸고 차익실현이 시작되자 손절과 반대매매까지 겹치며 하락이 확대된 측면이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월 고점에서 20% 넘게 하락했지만 여전히 연초 이후로는 60% 이상 오른 상태여서 상승분을 되돌리는 수급 조정의 성격도 강합니다.

    다만 아직은 건강한 조정이라고 확정하기보다 수급 조정과 실적 우려가 함께 나타나는 구간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시장에서는 AI 투자비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와 하반기 메모리 가격 상승 속도가 둔화되는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이 정점을 통과하는지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삼성전자가 큰 폭의 이익 증가 전망을 발표했는데도 주가가 하락한 것은 시장 기대치가 지나치게 높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결국 향후 실적과 HBM 수요, DRAM, 낸드 가격, 글로벌 빅테크의 AI 설비투자가 유지된다면 이번 하락은 과열을 식히는 조정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주문 증가세와 메모리 가격이 둔화되면 단순한 수급 조정이 아니라 주가의 평가 수준이 낮아지는 과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주의 급락은 산업 자체나 기초체력의 붕괴라기 보다는 그동안 AI 붐으로 너무 과열 됐던 시장에서 투자자들이 차액 실현 매물를 던지면서 공포심리가 확산되어 일정부분 조정이일어난 것으로 분석 됩니다. 그러나 기업들들의 실적도 탄탄하고 별다른 문제는 없는 것으로 분석 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다시 회복 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