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라생각하고 고민을 틀어놓는데 다음날이면 주변친구들이 전부 아는듯 합니다..ㅠ
특별히 친한친구라 생각하고 친구에게 고민을 얘기햇더니 다음날 다른친구들이 전부 아는것 같아요. 고민얘긴 그한친구에게한것인데.. 저만 친하다고 생각한것일까요. 친구가 제고민을 가볍게 여기고 얘길하는것일까요 저를 특별히 친한 친구로 생각지 않는것일까요. 친구의 마음이 어떠한것일까요. 서운하다말도못하고 속만상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질문자님만 친한친구라고 생각하셨을 수 있습니다.
그분은 두루 친해서 다른 친구들에게 별 생각없이 얘기했을수도 있습니다.
고민이나 솔직한 얘기를 하실 땐 그런 진구분과 얘기하시면 안됩니다. 교훈이라 생각하시고 디음부터 조심해서 입 무겁고 진짜 본인에계 진심인 친구분에게만 고민상담 하세요.
저도 그런적이 있는데 정말 어떻게 할지 모르겠더라구요ㅠㅠ 진짜 인간관계는 정말 복잡한것 같아요. 그 친구가 정말 입이 가벼운 친구여도 상처지만, 그냥 나와 친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런 말을 한거라면 정말 많이 상처받으실것 같아요. 일단 그 친구와 거리를 조금 두면서 지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ㅠㅠ
안녕하세요. 쿠쿠ㅜ입니다.
세상에 비밀은 없습니다
나는 친하다고생각해도 상대방은 아닐수 있으니깐요
사람관계가 다그렇고 어렵습니다 그래서 인생에 진정한 친구한명만 만들어도 성공했다는 겁니다 앞으로는 조심하시면됩니다 도움되었으면합니다
안녕하세요. 햄순이입니다.
친구가 생각이 없던가 입이 가볍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음은 거리를 두시고 그냥 평소처럼 지내세요
복수를 하고 싶으시면 똑같이 느끼시도록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요
안녕하세요. 토토대디입니다.
아시다시피 개인의 성격상 입이 무거운 사람도 있고 가벼운 사람도 있습니다. 친구는 아무래도 후자같네요.
습관이고 성격입니다. 속마음은 말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