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한 커플들은 대부분이 신혼여행을 가는데 이건 언제부터 가게되었나요?

과거나 현대나 남여가 결혼을 하면은 대부분 신혼여행을 해외나 또는 국내로 가는데 결혼한 커플들은 대부분이 신혼여행을 가는데 이건 언제부터 가게되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한 커플들은 대부분이 신혼 여행을 가는데

    이런 허니문이 정착하게 된 것은 1800년도 후반에서

    유럽에서 시작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지금처럼 여행의 형태가 된 것은 19세기 영국 상류층에서 시작됐습니다.

    당시에는 결혼 후 친척이나 지인을 방문하는 긴 여행을 떠나는 것이 유행이었는데 이것이 점차 부부만의 여행으로 바뀌면서 현대적인 신혼여행의 형태로 발전했습니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교통수단이 발달하고 비행기가 대중화되면서 일반 사람들도 여행을 쉽게 갈 수 있게 되었고, 특히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경제가 성장하면서 신혼여행은 전 세계적으로 퍼지게 됩니다.

    이때부터는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휴양지나 관광지로 떠나는 문화가 자리잡았습니다.

    한국의 경우는 조금 더 늦습니다.

    본격적으로 신혼여행이 대중화된 것은 1970~80년대 이후입니다.

    경제 성장과 함께 해외여행이 점차 자유로워졌고 1989년 해외여행 자유화 이후에는 해외로 신혼여행을 가는 것이 일반적인 문화로 자리잡았습니다.

    그 전에는 국내 관광지로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신혼여행은 19세기 서구에서 오늘날과 유사한 근대적 문화로 자리 잡았으며 결혼 직후 여행을 떠나는 형태는 근대 이후 널리 정착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20세기 초 도입되어 초기에는 일부 계층 중심으로 이루어졌고 1970년대에는 국내 신혼여행이 대중화되었습니다. 이후 1989년 해외여행 자유화를 계기로 해외 신혼여행이 본격적으로 확산되었으며 1990년대부터 점차 보편화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