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사망후 아파트 상속 후 담보대출 승계 관련
어머니가 사망하셔서
아파트 명의 이전 해야되는데
아파트에 담보대출이. 5천가량있는데
제가 무직이고 신용점수 820점 정도되는데
개인워크아웃 해서 최근에 다완납했구요
미납이나 뭐 딴문제는 현재없구요
상속으로인한대출은 왠만하면 승계된다고하는데
승계가 안되면 되게 곤란해서요
아무문제없을까요?
은행에선 명의이전후 심사를넣어봐야될지안될지안다고해서요
제쪽으로 명의옮겼다가 안되면
아버지로 바로. 아파트옮길수도없으니
골치아플까봐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사망이후 상속 후 담보대출 승계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런 경우 승계이기는 하지만
결국 담보대출에 대해서 재심사 하는 과정을 거치고
그 과정에서 승인이 나야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담보대출의 경우 승계자 소득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담보물의 가치를 중요하게 봅니다.
이미 담보가 잡혀있으며 소득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가능할 수 있다고 봅니다.
생전 어머니의 소득보다 현재 유리한 상황이면 큰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머니 사망 후 아파트 명의 이전과 담보대출 승계 문제는 신중한 절차가 필요합니다. 대출 승계는 통상 상속인 자격과 신용 상태, 소득 여부 등에 따라 은행 심사 후 결정되는데, 무직 상태라도 신용점수 820점이고 개인워크아웃을 완료해 연체나 미납이 없다면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은행에서는 명의 이전 후 대출 심사를 진행해야 가능 여부를 확정할 수 있다고 하여, 명의 이전 전에 심사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상속 시 담보 대출은 자동 승계가 아니라 은행 재심사 대상입니다. 무직이면 소득증빙 부족으로 승계 거절 가능성이 있습니다. 거절 시 일시상환 요구 될 수 있습니다. 상속 등기 전 은행 사전협의가 필수이며 아버지 명의 승계 가능성도 사전 문의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반은 맞고 반은 우려가 됩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5,000만 원은 아파트 담보대출 치고는 매우 소액입니다.
아파트 가치 대비 대출 비율(LTV)이 매우 낮을 확률이 높으므로, 은행 입장에서는 담보가 확실하여 승인 확률이 높습니다.
우려되는 부분은 채무자(상속인)이 무직 상태가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은행은 상환 능력을 최우선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은행에 우선적 상담이 필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은 사람보다 집의 가치를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무직이라도 신용카드 사용액이나 건강보험료 납부 내역으로 상환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명의 이전 후 승계가 거절되면 다시 명의를 바꾸는 과정에서 취득세가 이중으로 발생합니다. 등기 전 은행에 신용카드 사용액으로 추정소득 승계가 가능한지 가심사를 먼저 요청하시고 820점이면 신용도는 충분합니다. 은행이 확답을 안 준다면 아버지 단독 명의 또는 공동명의로 이전하여 대출을 먼저 안정시키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소득이 확실한 아버지가 채무자가 되면 승계는 훨씬 쉬워집니다. 워크아웃 이력은 완납 후 해제되었다면 큰 문제는 없으나 해당 은행이 기존 연체 기록을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곳인지는 상담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대출 5천만원은 소액이라 승계될 확률이 크지만 불안하시다면 소득이 있는 아버지 명의로 대출을 먼저 승계받는 쪽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파트 상속 후 담보대출 승계는 기본적으로 상속인에게 부동산 명의가 이전되면 대출도 이전되는 경우가 많으나, 대출 승계는 은행의 신용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직 상태이시고 최근 개인워크아웃을 완료하셨으며 신용점수는 820점인 점을 고려할 때, 명의 이전 후 심사에서 대출 승계가 거절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신중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은행과 미리 상담하여 절차와 조건, 필요한 서류를 명확히 확인하고, 경우에 따라 가족 구성원 중 신용이나 소득 상황이 더 유리한 분께 명의 이전을 검토하는 것이 문제 발생 가능성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상속과 대출 승계 절차는 복잡할 수 있으니 법률 전문가나 금융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최선의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