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닌텐도 스위치 조이콘 오른쪽 진동 기능 납땜이 잘 안되요.

오히려 작업하다가 실수해서, 단선되었어용. 닌텐도 서브 보드를 뒷면을 잘랐어요.(중고로 일본에서 제품 플라스틱 구매함.)

ZR버튼은 다행히도 거꾸로 FFPC케이블 조이콘 보드에 연결하니 잘 되네요.

(ZR버튼을 1 2 3 4 를 거꾸로 꽂으니까 되더군요. 3DS 고치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인식이 안되면 거꾸로 낍시다.)

인두기랑 납 RoHS납 sn 주석 99.3% Cu 구리 0.7% 인 LEAD FREE SOLDER WIRE

아크 용접 대학에서 배웠는데, 잘 못한다고 핀잔 들어서, 손재주가 없어서, 납땜이나 부품 수리 조립을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사마모 때문에, 다 버리는게 많고,

고장나는 장치가 많습니다.

그나저나 언락 일본 야후 옥션에서 핸드폰 메인보드를 찾았습니다. 근데 돈을 나사나 이런거 사서 돈이 없어졌습니다.

왜 일본에서 직구 했을까요...

절친이 미야자키 살아서 소식이 없네요.

구마모토 간다고 했던것 같던데 1년 전에...,

연락이 없어요.

지진 때문에 마음이 약해졌어요.

일단 ZE554KL 은 Unlockeed 라는데,

[ASUS Zenfone 4 Motherboard (Google Account Unlocked)]
2500엔





800엔 수수료 일본 러시아 벨라루스 직구 제품보다 괜찮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손재주 탓이라고 자책하실 일이 아니라, 지금 쓰시는 납이 원래 어려운 납이에요. RoHS 무연납 중에서도 Sn 99.3 Cu 0.7은 녹는점이 227도라서 유연납인 Sn63 Pb37의 183도보다 40도 넘게 높고, 젖음성도 나빠서 패드에 잘 안 퍼집니다. 초보자가 처음 잡기에는 제일 까다로운 조합이에요.

    그래서 인두 온도부터 확인해 보세요. 이 무연납은 팁 온도를 최소 350도 정도는 올려야 제대로 물립니다. 온도 조절이 안 되는 30W 막대 인두라면 팁 끝이 260도 근처에서 놀아서, 납이 녹긴 녹는데 동그랗게 뭉치기만 하고 붙지를 않아요. 저도 이거 모르고 한참 헤맸습니다.

    제일 빠른 해결책은 솔직히 납을 바꾸는 겁니다. 취미 수리용이면 로진 심이 든 Sn63 Pb37 유연납으로 하나 사세요. 183도에 스르륵 녹고 패드에 알아서 퍼져서, 같은 손으로 해도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무연납을 고집하실 거면 은이 3퍼센트 들어간 SAC305가 그나마 젖음성이 낫습니다.

    그리고 플럭스를 따로 쓰셔야 해요. 납 안에 든 심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플럭스 펜이나 크림 플럭스를 패드에 먼저 얇게 바르고, 인두 팁에 납을 아주 조금 물린 다음 패드를 톡 지지면 납이 알아서 빨려 들어갑니다. 플럭스 없이 하면 아무리 잘하는 사람도 뭉치기만 해요.

    인두팁 관리도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팁이 까맣게 산화되면 온도가 아무리 높아도 열이 건너가지를 않아요. 작업 전에 스펀지나 황동 울에 닦고 바로 납을 살짝 먹여서 은색으로 만들어 두세요. 그리고 조이콘처럼 작은 패드는 뾰족한 팁보다 살짝 납작한 D형이나 칼팁이 열 전달이 훨씬 잘 됩니다.

    조이콘 진동 모터 쪽은 패드가 아주 얇아서 열을 오래 대면 패드가 통째로 들리면서 진짜 못 살리는 상태가 됩니다. 한 번에 3초 안에 끝낸다는 생각으로 하시고, 안 붙으면 미련 두지 말고 식힌 다음에 플럭스 다시 바르고 재시도하세요. 단선된 곳은 에나멜선 같은 가는 선으로 점프해서 살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크 용접과 납땜은 손 쓰는 결이 완전히 달라서, 그때 핀잔 들으셨던 건 지금 실력과 아무 상관이 없어요. 버리려던 고장 보드 하나 놓고 납만 붙였다 뗐다 열 번 정도 해보시면 감이 확 잡힙니다. 저도 그렇게 시작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