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연차 사유로 어떤 핑계를 하는게 좋을까요?
오늘 일 쉬는날이라서 밤새며 놀았습니다만,
30분전 오전 6시반에 갑작스럽게 문자가 오더니 오늘 출근할 수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일하는 곳이 스케줄이 정해진 알바라서 딱히 의무적으로 가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그래도 계속 얼굴 볼 상사분에게 그냥 가기 싫다고 하면 실례가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사유를 찾아보고 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그럴듯한 변명을 할만한게 없네요. 그나마 사유로 지인 장례식이 있어서 기차타고 지방에 내려가야 한다라고 말하려고 하는데 아무리봐도 핑계처럼보이네요
당일 연차 사유로 어떤 핑계를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당일 연차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몸이 안 좋다고 핑계를 되는 것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저도 예전에 연차를 사용할 때 당일날 회사가 가기 싫을 때 전화를 해서 몸살 감기라고 거짓말을 한적이 많이 있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굳이 쉬는날인데 출근하라고 하면 쉰다고 하세요.거짓말해서 좋을것은 없습니다.쉬는날이라서 늦게 자서 피곤해서 출근은 어렵다고 하세요. 회사에서 잘못한거니 솔직하게 이야기하세요.
오늘 쉬는 날이라 타지로 나와있다고 하는게 가장 무난하지않을까합니다.
장거리로 다시 오기엔 시간도 빡빡하고 일정 조율이 어렵기 때문이죠
안녕하세요.
당일 연차 구실은 요즈음 겨울철이니
만큼 감기 몸살 핑계가 제일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음날 출근하면 마스크 하루정도
착용 하시고 몸 컨디션이 안 좋은
액션을 조금 취하면 될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당일 연차 사유로 가장 적당한 것은 아무래도 감기가 아니다. 생각 듭니다. 감기가 걸리면 다른 사람들에게 옮기기 때문에 감기 몸살로 몸이 안 좋다고 하시면 됩니다. 병원에 방문 한다고 하세요.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은 당일 연차 사유로 핑계를 댈 수 있는 거는 크게 많이 없습니다 그냥 몸이 너무 안 좋다고 몸살 기운이 있다고 하시는게 좋을 거 같고요 그리고 요즘 코로나랑 독감이 심하기 때문에 기침이 너무 많이 나온다고 하시면 됩니다
사실 당일 연차 같은 경우 핑계로는 가장 좋은게 요즘에 유행하는 감기에
걸렸다고 하면 그 사유가 가장 좋은 사유 같아요 몸이 아프다는데 상사라도
해도 뭘 어쩌겠어요 사인을 다 해주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