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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 냄새가 올라 올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 있나요?
베란다 쪽 하수구에서 냄새가 올라 오는 것 같아요. 펑크린 같은 제품도 써봤는데 잡히지가 않네요ㅠㅠ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배수구라면 물을 1L 정도 부으면 배수관의 물막이가 생기면서 냄새가 사라지기도 합니다. 또 뜨거운 물을 부운 후 베이킹 소다와 식초로 청소하는 것이 좋아요. 실리콘 배수구 덮개로 배수구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막아두는 것이 좋고 배수관 주변을 실리콘으로 틈을 매우는 것이 도움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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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냄새 올라오는거 너무 싫죠. 냄새가 안나게 관리해도 때되면 또 냄새가 나더라구요. 전 락스 그냥 부었어요. 그게 가장 확실하더라구요. 부어놓고 좀 오래 방치하고서 물로 씻어냈더니 냄새 안나더라구요. 좀 부식문제 있다 어쩐다 하는데 확실하게 안나게 하는데도 가장 좋았어요.
하수구는 아무리 청소해도 밑에서부터 올라오는 냄새는 막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트랩을 사용합니다.
트랩을 사용하면 밑에서 부터 올라오는 냄새는 차단시켜주면서 물빠짐 기능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요.
베란다 하수구에서 냄새가 올라올 때는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상황에 맞는 해결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요 원인별로 효과적인 해결책과 펑크린(배수구 세정제)이 효과 없을 때 대처법을 정리해 드립니다.
1. 트랩(봉수) 문제
- 원인: 베란다 하수구 트랩 내부 물(봉수)이 증발하거나 부족해 냄새 차단 기능을 상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해결 방법:
- 정기적으로 하수구에 물을 300~500ml 부어 봉수를 유지합니다. 물 위에 식용유 1큰술을 띄우면 증발을 늦출 수 있습니다.
- 베란다 하수구는 욕실과 달리 트랩이 없는 경우도 있으니, 필요시 트랩 설치나 실리콘 플랩형 악취 차단기 설치를 고려하세요.
2. 배관 및 역류 문제
- 원인: 배관 내부에 음식물 찌꺼기, 기름, 머리카락 등이 쌓여 부패하거나 배관 구조 문제로 하수구 역류(역풍)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해결 방법:
- 뜨거운 물을 자주 흘려보내어 기름기와 찌꺼기를 녹이고 배관을 청소합니다.
- 배관 청소용 효소·박테리아 세정제를 주기적으로 사용해 슬러지와 악취 원인을 분해합니다.
- 전문 배관 청소 서비스를 통해 내부를 점검 및 청소 받으면 근본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3. 환기 문제
- 원인: 하수구 배관의 통풍(벤트) 불량이나 막힘으로 악취가 실내로 역류하는 경우.
- 해결 방법:
- 옥상 등의 환기구가 막히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 업체에 청소를 의뢰합니다.
- 배관 환기 상태가 불량하면 통풍 개선 작업을 받으세요.
4. 역류 방지 및 덮개 설치
- 베란다 하수구는 사용 빈도가 낮아 냄새가 올라오기 쉬우므로, 고무 마개나 전용 하수구 덮개를 설치해 물리적으로 역류와 냄새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 신축 아파트에는 설치가 간편한 커버형 트랩 제품도 있으니 활용해 보세요.
5. 펑크린 등 세정제 사용 후에도 냄새가 지속될 때
- 조치 방법:
- 세정제는 표면 및 부분적 오염만 제거하므로, 배관 내부 깊숙한 곳의 슬러지나 막힘이 심하면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 이 경우 배수관 내부를 분해하여 직접 청소하거나, 전문 업체에 고압 세척(하이드로제팅) 서비스 요청이 필요합니다.
- 트랩의 물이 마르지 않았는지, 환기구가 막히지 않았는지, 배관 누수나 손상은 없는지 함께 점검하세요.
추가 팁
- 베란다 하수구에 강아지 소변 등 오폐수를 흘려보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주기적인 환기와 청소를 병행하는 것이 냄새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 냄새가 심할 경우, 냄새 차단 효과가 입증된 고무줄 활용법이나 전용 하수구 트랩 설치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베란다 하수구 냄새는 트랩 봉수 유지, 배관 청소 및 환기 개선, 악취 차단 장치 설치가 핵심이며, 펑크린처럼 세정제가 듣지 않을 때는 배관 내부 상태를 전문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