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 피셔는 정의의 사도인가요, 범죄자인가요.

드라마나 영화에서 잘못을 저지르고도 제대로 처벌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개인적으로 처벌하는 내용이 많이 나오곤 하죠.

어떤 작품에서는 정의의 사도로 어떤 작품에서는 사법체계를 무너뜨리는 범죄자로 그려내는데.

킹 피셔는 둘 중 어느 영역일까요.

이런 사람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응원하게 될까요, 아니면 불안감을 느끼게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사법체계가 국민들이 납득할수있게 잘되어 있다면 킹피셔같은 사람은 필요 없겠죠.

    유부녀킬러같은 드라마가 이슈가 되는건 사법체계에 반하는 행동이라 법적으로 따지면 범법자이지만 사람들이 킹피셔에 환호한다는건 사법체계가 무너져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 유부녀 킬러에서 나오는 킹 피셔는 사회 악한 이들만

    응징하고 죽이는데 사실 개인의 정의 실현은

    불법으로 봐야 합니다.

    그래도 속이 시원하지만요.

  • 정의의 사도라고 나오는 것은 일반적인 관점에서 봐도 잘못된 것이죠. 정의 구현이라는 것은 사법체계 내에서 이루어져야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