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렌즈(눈의 수정체)가 점차 뿌옇게 변하게 되고, 이로 인해 시력이 흐려지거나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90대와 같은 고령에서는 백내장이 자연스럽게 발생할 가능성이 크죠.
관리가 중요하긴 하지만,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서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며, 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사실 제한적 입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시력이 급격히 나빠지거나 수술을 해야 하는 건 아니고, 초기 단계에서는 시력 교정이 가능하거나 약물로 완화시킬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