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당시에 고구려가 국력이 가장 강하였는데 왜 내분으로 무너졌나요

고구려는 삼국시대에 수나라와 당나라의 침입에

맞서 싸워서 이겨내기도 하는 등 잘 하였습니다만

왜 그런 국력을 가지고도 내분으로 인하여

쉽게 당나라와 신라에 의하여 무너졌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구려와 당나라의 대립 때문입니다.

    영류왕이 당나라에 굽신대자 이걸 이유로 연개소문이 왕을 죽이고 실권을 장악하면서

    당나라와 대립합니다.

    당나라가 60만대군을 보냈지만 막아내고요,

    당나라는 그 후로도 계속 쳐들어옵니다.

    모두 막아냈지마요, 고구려의 국력이 쇠약해져 갔어요

    그 후 연개소문이 죽자 당나라가 신라와 손잡고 쳐들어오는 사이 연개소문 자식들의 권력다툼으로 망하고 맙니다.

    심지어 연개소문 장남이 당나라에 귀순한 후 앞장서기 까지 했어요.

    채택 보상으로 2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고구려는 수 당과의 오랜 전쟁으로 경제와 민생이 극도로 황폐해진 상황에서 절대적 권력을 쥐고 있던 연개소문이 사망하자 그의 아들들이 권력 투쟁을 벌이며 지배층이 완전히 분열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맏아들 연남생이 당나라에 투항하고 연개소문의 동생 연정토가 신라에 투항하는 등 국가 기밀과 영토가 통째로 넘어가면서 강력했던 국방 체계가 내부에서부터 허무하게 무너지며 나 당 연합군의 공격을 막아내지 못해 망하게 된겁입니다

  • 고구려는 삼국시대에 영토가 넓고 군사력이 강해 수나라와 당나라의 대규모 침공을 여러 차례 막아냈지만 내부적으로 왕권과 귀족 세력 간 갈등이 심했다. 특히 연개소문 집권 이후 권력 투쟁이 치열해졌고 왕실과 귀족 간 분열이 깊어지면서 국력이 약화되었다. 당나라가 신라와 연합해 공격할 때 이러한 내분으로 인해 방어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고 결국 668년에 멸망했다. 외부 압력과 내부 불안정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이처럼 강한 국력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권력 다툼이 국가를 무너뜨리는 주요 원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