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부모님이 중학생 이상인 자녀랑 같이 자꾸 패키지 해외여행하자는 것은 과잉보호 아니에요?
저는 여태까지 패키지 여행을 3번 했습니다. 하나는 저희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팔순기념으로 베트남 하노이, 또 하나는 가족들과 일본 오사카, 나머지 하나는 중국 시안 여행을 했습니다. 저는 패키지 여행을 꺼려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패키지 여행을 선호합니다. 저희 외사촌 친구와 외사촌 친구의 누나의 부모님은 부부끼리 호주, 시드니, 뉴질랜드 웰링턴, 스페인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여행을 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패키지 여행 하려면 저희 외사촌 부모님처럼 부부끼리 하면 되는 데, 자꾸 따라하라고 합니다. 과잉보호 같해요. 패키지 여행하는 사람들 중 거의 중년 이상인 사람밖에 없어요. 심지어, 저희 부모끼리 가면, 저와 제 여동생에게 미안하다고 합니다. 특히, 저희 어머니께서 저와 여동생을 같이 집에 두고 부부끼리 여행하면 위험하고, 저는 지금 대학생, 여동생은 고등학생이면서 애취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