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바람따라
과거엔 학교에서도 체벌이 심했다던데요.
요즘엔 학교에서 선생님이 체벌을 하는 사례들을 볼수 없는데요. 과거에는 학교 내에서도 심한 체벌이 있었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렇군요. 실제로 과거에는 학교 내에서 체벌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아 종종 사고가 있었지요. 심지어는 커다란 잘못을 저지르지 않아도 맞았다고 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맞습니다 예전에 학교는 선생님도 따귀에 몽둥이에 꼬집기
등등 작은실수에도 엄청난체벌에 멍들고 피터지는날이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애들도 예전에 거칠고 말보다 치고박고 싸우는스킬이 장난아니였던 기억이있네요
과거엔 선생님이 그야말로 폭군이었습니다. 아무리 모범생에 우등생이어도 불려나와서 문제를 틀렸다는 이유만으로도 엎드려뻗쳐를 시키고는 엉덩이를 씨게 패기도 하고 거의 선생님한테 대들거나 말대꾸는 그야말로 굉장히 두들겨 맞는 게 당연하던 시절이었죠. 심지어는 선생님이 화나는 일이라도 생기거나 예민하다면 아무 학생이나 없는 잘못을 트집 잡고는 죽어라 패는 것도 예사였기도 했죠. 그런데 지금은 학생인권조례가 교권보다 너무 압도적으로 강하지만 그럼에도 교사를 위한 교권은 지금도 손을 보는 것 같아요.
과거에는 사랑의 매라는 이름으로 무시무시한 몽둥이찜질이 합법이었던
눈물 펑펑 터지는 라떼 시절이 있었어요
지금 기준으론 당장 뉴스에 나올 막장 일이지만, 그땐 말 안 들으면
손바닥이며 엉덩이에 불꽃 스매싱을 맞는 게 국률이었어요
그 지옥에서 살아남은 우리가 진정한 인생의 생존자이니
엄청난 자부심을 가져도 돼요
요즘 교실에선 상상도 못 할 일이니까요 ㅋ
정 억울하시면 옆집 오셔서 그 시절 이야기나 실컷 다 풀어요 ㅋㅋㅋ
처음뵙겠습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내추럴한꿀ㄹ벌입니다~ 답변드릴께요
맞아요.
예전에는 정말 심했어요.
매도 많이 맞았고요.
상상 이상이었어요~
요즘은 세상이 좋아졌죠.
부족하지만 답변이 마음에 드셨길 바래요
즐거운하루보내세요!
네. 사실입니다. 특히 1970~1990년대 한국 학교에서는 지금과 비교하면 체벌이 훨씬 흔했고, 상당히 강한 체벌도 존재했습니다.
당시에는 교사가 회초리나 자 등으로 학생을 때리거나, 손바닥과 종아리 등을 때리는 경우가 있었고, 단체로 벌을 세우거나 운동장에 세워두는 등의 방식도 있었습니다. 지금과 달리 당시에는 이런 행동이 학교 현장에서 어느 정도 관행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도 있었습니다.
지금 체벌을 거의 볼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법과 사회적 인식이 크게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2011년부터 학생에게 신체적 고통을 주는 체벌이 전면적으로 금지되면서 학교에서 체벌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실제로 2011년에는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학교 체벌 경험률이 각각 약 48.8%, 47.1%였지만, 2018년에는 각각 14.9%, 15.4%까지 크게 감소했습니다.
따라서 과거 학교에서 지금보다 훨씬 강하고 잦은 체벌이 있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시대와 학교, 교사에 따라 체벌의 정도에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네 사실입니다
과거엔 교권과 학생 인권 모두 불명확하게 사회에서 규정했으며 촌지를 주거나 마음에 드는 정도에 따라 체벌을 주기도 하는 등 사실상 교사 마음대로 폭행해서 바로잡겠다는 사회였습니다
물론 그런 폭행으로 일시적으로 나아진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어이없는 이유로 체벌 당해 억울한 입장이 많은 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