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인생에 불행이 겹겹이 쌓이니까 힘듭니다....
집을 구하고 난후 매일같이 윗집(아침11시부터 밤 9시까지 매일), 아랫집(새벽 12시 부터 아침7시까지 매일) 소음이 심하고, 허리는 척추쪽에 염증이 생겨서 의자에 앉기도 힘들고, 치아도 몇개월째 회복이 안됩니다....금전적 손해도 많고 뭔가 올해는 불운이 이따라서 생기는데 20대 중반의 나이인데... 삶의 의욕이 사라집니다...최근에는 불면증도 생긴거 같습니다... 왜 이런걸까여?
몸도 불편하시고 살고 계신 아파트도 불편하고 심적으로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런데 살다 보면 유독 힘든 시기가 있습니다. 상담자분 뿐만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겪고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조금 위안이 될까요??
희노애락의 총량은 비슷하다고 합니다. 지금 힘드시니 곧 이 시기를 잘 극복해내시면 좋은 시기가 돌아올 거예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허리 치료부터 꾸준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병원치료도 받으시겠지만 요즘 유튜브에서도 일상 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스트레칭들이 많이 나와있으니 짧게라도 매일 매일 해보시면 효과가 있을거예요. 아파트 소음은 위 아래층 다 그러니 민원을 넣으셔도 쉽게 해결되지는 않을것 같고 갈등상황만 더 생길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한 두번 민원 넣어보시고 효과가 없으면 이사를 하시는 것도 현실적인 방법 같습니다.
이 또한 지나 가리라 구름이 가시면 화창한 하늘을 볼 수 있듯 사는것도 그런 것 같아요 좀만 더 견디시고 긍정적으로 사고 하신다면 곧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요
아고 좋은 일이 있으려고 그런것 같습니다.
원래 좋은일이 있으려면 고난과 시련이 찾아오는 법입니다.
힘내세요.
그래도 곧 좋은 일이 있으실것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행운 같은일이 줄줄이 올때도 있고 안좋은 일이 줄줄이 오기고합니다 이는 인생 전반적으로 살면서 어쩔수 없는 일이죠 ㅠ 불행한 일이 닥쳐온다해도 앞으로 살면서 올 행운같은 일을 기대하면서 살아봐야죠
저도 장례에 끝나자마자 태풍피해로 차 3대와 제품 침수등으로 1억정도 피해입고
원청 폐업으로 사업도 접었는데요.
이게 2~3개월만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그래도 살아날 구멍은 생깁니다.
눈에 띄는 문제부터 해결을 해보세요.
동시에 짜증나는게 여러개가 일어나서 그렇지 전부 해결하실수있을겁니다
이사해서 윗층아래층에서 소음이 심하면 정말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닐겁니다
더군다나 몸까지 안좋은 상태이니 스트레스가 더심할것으로 더늦기전에 상의해보세요
인생사 '새옹지마' 라고했어요.
즉 인생의 행복과 불행은 변수가 많으므로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말입니다.
다행히 올 해는 저물어가니 내년에는 또 좋은 행운이 찾아올 겁니다.
아직 나이가 젊으니 앞으로 좋은 일이 더욱 많아질 겁니다.
그리고 윗집, 아랫집과 소음문제가 있다면 이사도 고려해 보세요.
내년에 다 좋아지려고 지금 힘드셨던거라 생각하시면됩니다. 그런해가 있더라구요. 한 해 힘들면서 또 지나가는 그런해요! 걱정마세요!
올해는 인생에 불행이 겹겹이 쌓여서 힘드시겠지만 그것을 넘기고 나면 더욱 단단해져 있을꺼에요 왜 항상 안좋은 일은 겹치게 오는지 이거 지나면 좋은 기회들이 찾아 올꺼에요 희망 잃지 마시고 화이팅하세요
미신같은 말이지만 그런때가 있습니다. 죽어라 힘든 그런 해가 있어요.
그런데요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불행이 있으면 반드시 행복도 따라옵니다.
힘든 시기는 거짓말처럼 겹쳐서 다가오지만 좋은일도 겹쳐서 다가옵니다. 힘들때일수록 차분히 버티고 나만의 준비를 하다보면 좋은 시기는 반드시 옵니다. 내년에 바로 올수도 잇습니다. 그러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한꺼번에 안 좋은 일이 겹치면 힘들죠~ 안좋은 일 뒤에는 좋은 일이 찿아올거예요~~힘든 시기만 지나가면 웃을날도 꼭옵니다~~힘내세요~~
올해는 좀 운이 매우 안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불운을 극복하다보면 좋은 날 분명히 올 것입니다.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요. 밝게 생활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올해의 인생의 불행히 겹겹이 쌓이는 것 같다면 아무래도 운세에 그런 운이 들어온 것 같으니 이건 시간이 다 해결해 주는 거지? 다 조심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아요.
왜 나만 이런일이 일어나고
왜 나만 이렇게 힘든것 같고
왜 남들은 좋은 일만 있는것 같고
왜 남들은 저리들 행복해 보이는지
이건 누구나 한번쯤은
느끼고 생각해봤던 것들 입니다
그리고 누구나 격어봤던 일들일 겁니다
하지만 다 지나갑니다
그리고 힘들때 얼마나 노력하고
준비했느냐에 따라
견딘후의 기쁨의 질은 달라질 겁니다
이또한 지나가리
분명 지나갑니다~~
기운 내세요
화이팅!!!
먼저 집을 다시 이사가세요. 위아래 층간소음은 단시간 해결될것이 아닙니다. 사람들 모두 힘들어 하는 부분입니다.
해결할 방법을 찾는것보다 미리 이사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그이후 다른문제들을 차근차근 해결해보도록 하세요.
고민이 많고 스트레스가 쌓이니까 몸이 아픈곳이 많이 생기더군요ㆍ첫째로 건강을 돌보고 기분을 즐겁게 가지려고 애쓰세요ㆍ돈이 없으니까 모든것이 짜증스럽고 삶의 의욕이 없어지더군요ㆍ
인생은 파도라고 하지 않습니까? 안 좋은 일을 겪으셨으니 이제 앞으로는 좋은 일만 생기리라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좋지 않을까합니다. 안 좋은 일만 생각하고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고 그러면 몸에만 좋지 않으니까요!
우선, 지금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충분히 느껴집니다. 한 번에 여러 가지 불행이 겹쳐진 것 같아 몸과 마음이 지칠 수밖에 없었을 겁니다. 이 글을 통해 마음을 열고 이야기해 주신 것만으로도 큰 용기가 필요했을 텐데, 그만큼 스스로 잘 버티고 있다는 점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라는 질문은 자연스럽지만, 실제로 이런 일이 한꺼번에 겹치는 경우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습니다. 불행의 이유를 찾으려고 하면 오히려 자신을 탓하거나 세상을 비관하게 되는 경우도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왜"라는 질문보다는 "어떻게 이 상황을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할 수 있을까"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상황을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할 방법들:1. 소음 문제 해결 시도대화: 윗집, 아랫집 이웃과 먼저 정중히 소음 문제를 이야기해 보세요. 이웃들도 자신의 소음이 문제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리자/중재 요청: 아파트나 빌라 관리자에게 중재를 요청하거나, 지방자치단체의 소음 민원 센터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소음 방지 도구 사용: 귀마개나 백색소음 기기를 활용해 소음을 줄이는 환경을 만들어 보세요.
척추와 치아: 병원을 꾸준히 방문하며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척추 문제는 적절한 치료와 휴식이 필수입니다. 물리치료나 스트레칭 등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병원에서 문의해 보세요.
불면증 관리: 수면 환경을 조성하고, 자기 전 휴대폰 사용을 줄이거나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등 생활 습관 개선을 시도해 보세요. 심하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나를 위한 시간: 산책, 일기 쓰기, 음악 듣기 같은 활동으로 잠시나마 불안에서 벗어나보세요. 짧은 시간이라도 마음의 휴식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지지 시스템 구축: 힘들 때 혼자만 고민하기보다는 가족, 친구, 믿을 만한 사람들과 감정을 나누세요. 전문가 상담을 통해 지지받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거나, 지금 상황에서 금전적 손실을 줄일 방법을 구체적으로 계획해 보세요. 작은 개선이라도 이루어지면 마음의 부담이 조금 덜어질 겁니다.
지금은 너무나 힘들고 모든 것이 불운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이 또한 지나갈 날이 옵니다. 한 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더 큰 부담으로 느껴질 수 있으니, 하나씩 천천히 개선해 나가세요.
“20대 중반의 나는 충분히 잘하고 있다.”
이 말을 스스로에게 자주 되뇌어 보세요. 다시 웃을 수 있는 날이 올 겁니다. 작은 변화라도 함께 고민해 보고 싶다면 언제든지 이야기해주세요. 🙏인생을 살다보면 지금처럼 불행만 한가득 몰려올때가 있습니다. 이럴때 중요한 것은 인내하며 버티면서 다음을 기다리는 것이지요. 버티다보면 행운만 가득한 시기도 오더라구여. 결국 반복되는게 인생인거 같습니다.
이또한지나가리라
힘이 든다는것 어렵다는건 크거나 작은게 없는것 같아요
꼭 무슨 큰 이유가 있어서 일어나는 일은 아닐겁니다.
마음으로 별일아니다 지나가는일이다 하시면
분명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겁니다.
힘내세요
층간소음은. 어쩔 도리가 없읍니다
방법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귀마개 장착하시고 숙면베개 좋은거 많습니다
그리고. 명상을유도 하고 잠을잘오게하는
음악도 도움이됩니다
그리고 건강은. 본인이. 챙겨야합니다
누가 챙겨주지않아요
요즘은. 별일도. 많은 세상입니다
본인에 지혜을 총동원해서. 살아남아야합니다
윗집 아랫집 소음 문제, 건강 문제, 금전 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계시군요. 흐린 날이 있으면 맑은 날도 있는 법입니다. 시간이 흐르면 다 잘 될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내년에 잘 되려고 올해는 덫을 여기저기 많이 뿌려놨나 봐요! 덫을 이리저리 치우며 회수하시면 그 지혜로 내년을 잘 버텨내실 거예요. 올해 얼마 안 남았으니 조금만 더 버티셔요. 내년엔 좋은 일 있겠지하는 희망으로요
아랫집의 소음은 서로가 대호로 풀어가시면 될것임다.
불행한 일이 겹치는 것은 인생에서 불가피한 일이며, 이를 극복하면 더욱 단단해질 수 있지않을까요!
운이 나쁜 시기라도 차분히 버티면 좋은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는 긍정적인 생각하고 세월흐러다보면 곧 좋은 날이 올것입니다~~
너무도 힘들고 견디기
조차도 힘든 상황 너무도
안탑깝습니다
제 겸험상 충간소음은 답이
없습니다
어떠한 조취도 통하지 않더라구요
이사를 가는것이 오로지 정답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난히 안 좋은 일들이 연달아 나에게만 생기는 것 같은 시기가 누구나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조금 있으면 2024년도 마무리됩니다. 2024년은 힘든 일들이 많으셨다면 다가오는 2025년에는 좋은 일들이 가득할거에요.
저도 요즘 유난히 자존감이 떨어지고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다가올 좋은 날들을 기대하며 꿋꿋이, 열심히 하루하루를 보내봅시다. 응원하겠습니다.
아이고 젊은 나이이신대 힘드시겠어요ㅠㅠ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 걱정이네요. 얼른 쾌유하시길 바랄게요..ㅠㅠ 집은 자가 아닌시라면 계약 기간 끝나시고 꼭 좋은 곳으로 이사하시길 바라요!!
오늘이 본인 인생에서 가장 젊고 기회가 넘치는 날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지금 겪는 고통들이 대체 얼마나 세상이 나에게 큰 선물을 주려고 이러나 한번 기쁜 마음으로 생각해보세요.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마음을 고쳐먹는 것 뿐이랍니다.
생각보다 쉬우면서 어려운 일이에요.
불행이 오고 있으면 행복이 올 거라는 기대를,
행복이 왔으면 이렇게 행복할수도 있구나 하는 감사를,
매일을 행복의 순간 속에서 살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갖는
그런 삶을 사실 수 있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액땜하는 해라 생각해요.
운세나 점보는걸 참고 정도만 하시고
얼마나 세상이 날 이렇게 괴롭히고
보상을 주려 하나..
하면서 사세요. 보상옵니다
저도 반오십인데 사주를 믿으실지은 모르지만 저도 악몽,사기,법적문제 여러
악재가 겹쳐서 사주를 보니 삼재라서
이번년도만 지나가면 끝나는 삼재라
꽃핀다고 하더군요
질문자님의 얘기를 들어보니 저 또한 작년과 올해는 안좋은 일들의 연속이었어요 작년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고 올해는 다치는 일들이 많아 취준 하던 회사도 면접까지 다 보고 출근만 하면 됐었는데 자전거 사고로 어깨가 부러져서 결국 못가게 되었어요
안그래도 4월에 발목이 부러져서 수술 해서 이제 재활 하고 일할수 있는 컨디션이 되니까 바로 또 어디가 다치더라고요..
저랑 상황이 비슷한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하지만 인생은 꼭 나쁜일들만 오는것 같진 않더라고요 왜 그런말도 있잖아요 “신은 나에게 견딜수 있을만큼의 시련을 준다“고요 지금 당장 이 힘든 고비를 넘기면 나도 모르게 내면이 단단해지거나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성장통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적어봅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마시고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좋은 일들이 왔을때 즐겁게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
아직 20대 중반밖에 안되는데 벌써부터 힘든일이 많으시군요.
그래도 아직 젊습니다.
젊음은 돈 주고 사기도 어렵습니다.
아직 기회 많습니다.
20대이신데 벌써 혼자 사시니 여러가지 예상 못했던 일들이 닥치나봅니다.. 위아래층에서 일어나는 소음은 분명 아파트 잘못이니 관리실이나 직접 이웃에게 말씀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러면 몸도 나아지고 직장생활도 풀리지 않을까요
..?
사람들은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불행은 한꺼번에 찾아온다구요. 너무상심하시지 마시고 불행의 터널을잘 지나가면 행복은 배로 찾아올거ㅂ니다.
우선 힘 내시길 바랍니다. 지금 현실이 많이 힘드신 상황 이신데 위 아랫 집 소음은 관리실에 지속적으로 얘기를 해서 해결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몸은 치료를 통해서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니 크게 문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20대 중반 젊으시고 지금까지 안 좋은 일만 일어났으니 앞으로 좋은 일만 일어 나기를 기원합니다.
아무리 긴 터널도 끝이 있다는 믿음을 가지시고 차근차근 하나씩 문제를 풀어나가시다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마주하게 될것입니다.
유망한 악어입니다
힘내보세요
사는게 쉬운건아니지만 다들 열심히살고있고 그러다 보면 좋은날올거에요
너무 안좋은쪽으로 생각하지마시고
긍정적으로생각해보아요
남들 쉬운 얘기로 이 또한 지나간다? 새옹지마? 이런말 사실 하나도 들리지 않고 그런것 조차 사치같을때가 있어요.. 저도 그런날들이 많으니... 그러나 살면서 느끼는건데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마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처럼 무기력하게만 살다보면 더 힘들어지는게 맞는듯해요... 뭐라도 해야만 살아지는 세상이니요.... 우리 힘내서 살아내봐요 그러다보면 살아지겠지요~기운 냅시다!!
불행이 찾아와도 그것을 오히려 감사히 여기고 긍정적으로 헤쳐나가길 바랍니다.
모든것에 감사하며 긍적적으로 살다보면 좋아질거에요
맞아요ᆢ안좋은일은 한꺼번에 온다고하죠?
혹여나 이사를 잘못가서 그럴수도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얼핏들수도있는상황이네요~~
풍수적으로 집안의 여러가구배치나 종교가있다면 그종교에맞춰서 기도를해보심도 좋을거같구여
인생이 늘 좋지도 늘 나쁘지도않으니깐 지금 힘듦을 잘 견디어낸다면 분명 좋은시간이 기다리고있을거니긍정적인생각 늘 하시면서
인생은 중요하니 타이밍을 기다려보서요.
분행하다고 생각하면 더 힘들게 느껴집니다. 윗층과의 갈등은 대화로 줄여보시면 되실겁니다.
불행한 일이 겹치는 것은 인생에서 불가피한 일이며, 이를 극복하면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운이 나쁜 시기라도 차분히 버티면 좋은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도 있습니다. 언젠가는 이 시기가 지나면 좋은 날이 올것입니다~~
본인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해집니다.
건강 먼저 챙기세요. 몸이 아프니 모든 것이 예민해졌을수도 있어보입니다. 이 시기가 해쳐나가면 좋아지면 좋아질거야.!! 본인에게 자주 화이팅 해주시고 긍적적으로 생각하신다면 좋은 소식이 있을것으로 보여집니다. 아직 젊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저또한 많은 어려운시기를 지내고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
내몸에 엄청난 염증을 만들어 냅니다
우선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나자신을 추스리는게 최고구요~~
물을 많이 드세요 하루2리터 정도는
드셔야 염증수치를 낮출수가 있습니다
염증 수치가 높아지면
다른 질병도 올수 있습니다
기운내고 홧팅하세요
제가 항상 하는 말입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
아래 윗집이 시끄럽다니 지금 많이 힘드시죠?
오전에 3시간 저녁에 3시간만 조용하네요
자신을 속이세요
다른집의 시끄러운 소리를 자장가 소리로 음악소리로~
헐하시겠지만 할수있어요
파스를 붙히고
자전거를 들여 혀벅지 강화를 하시고
항상 배를 등을 붙힌다는 느낌으로 스트레칭을 하세요
뱃힘으로 한다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척추 근육 간화 운동만이 답입니다
디스크가 터져서 못걸을 정도가 아니라면요
박수 치며 웃긴영상 보며 신나게 웃으세요
본인에게 얘기를 하세요
난 행복한 사람이다라고
지금은 더 나은 삶을 위한 준비시간이에요
20대때 저는 디스크가 터져 외출을 못했어요
울며 지냈어요
죽고 싶었어요
아프기전 아는 언니가 추천해줬던
책을 읽었어요
데일 카네기 책을~
척추 강화하는 책들을~
그땐 유튜브도 없었으니
좋은책을 읽기 시작한 계기가 되었죠
더 시크릿, 더 해빙 등등 찾아보세요
젊잖아요 분명 행복해질거애요^^
10여년전에 한동안 유행하던 말이 있습니다 머피의 법칙이라고요 엎친데. 덮친격이라고요. 누구에게나 그런일이 겹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다 해결해 주리라 믿습니다 아직 20대인데요 마편 편히 가지시고 잘 견뎌나가세요 머지않아 좋은 일이 올 것입니다
힘든 한 해이셨군요.. 그래도 올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내년은 더 행복한 한 해가 될거예요!
몸이 아프시더라도 운동은 하셔야합니다. 그래야 더 안아파져요. 너무 힘들고 무기력하면 병원의 도움을 받는것도 좋습니다. 꼭 병이 있어야 가는거 아니예요. 힐러는 버프도 주지 않습니까.. 정신과 버프가 꽤 효과가 좋습니다
소음으로 잠을 푹 자지 못해서 더 힘들어지는 듯 합니다. 잠을 푹 잘 수 있도록 귀마개와 병원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저도 도움받고 광명찾아서 말씀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우선 층간 소음때문에 힘드시고 몸도 아파 더 힘드시겠네요.
일단 집이 아파트라면 경비실에 말씀하시고 원룸이면 집주인에게 말씀하셔서 주의라도 달라해주세요. 층간소음 겪어보지 않음 모릅니다. 잘못 하다간 위,아래 집과 다툼이 날 수 있으니 주위에 말하여 도움받으세요.
그라고 허리는 치료 받으세요.병원다니시면서 염증을 잡으면 나으실 수 있어요.
인생은 어쩌면 고난의 연속 일 수 있어요. 물론 그 중간에 행복한 시간이 더 길게 이어질 수 있구요. 저또한 다 말로 하지못하는 어려움과 고통이 있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합니다.우리 같이 힘내요.
질문자님의 그 힘든 마음을 완전히 이해하고, 헤아릴순 없지만, 저 역시도 이번 24년 한해는 너무나 괴롭고, 슬픈 일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러나 괴롭고, 슬픈 경험에서 배운 것들이 있었어요!
지금 당장의 상황은 바꿀순없지만, 바라보는 시선은 바꿀수 있다는 것을요.
동트기전이 가장 어둡다는 말도 있듯이 해가 뜨기전이라고 생각해보시는 것은 어떤가요?
그래도 하고 싶은 말을 하시기 위해, 질문해주신 것만으로도 대단하다고 생각듭니다.
끝까지 버티는자가 살아남는다고 그러더군요.세상사는게 참!! 하나해결했다싶으면 또 새로운게 터지고.ㅠㅠ요새 희망가를 듣고 버티는 중입니다.힘내세요.이말씀밖에..홧팅하자구요
나만 그렇다는 생각이 드시는 거죠?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작년 9월 유방암 수술 받았고
항암치료 때문에 일년을 휴직하고 회복하여 직장에 복귀했더니 올해 9월에는 팀이 전체 감원 해고 되었습니다. 직장도 이제 이직을 알아보고 있어요.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누구나 다 겪을수 있는 일인거죠. 생로병사와 감원 조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어떻게 해 나가는 지 마음자세가 중요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성별을 말해주세요.
토다화회(土多火會):
불이 흙에 묻혀 꺼지는 격으로, 자신의 주장만 고집하고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지 않아 일의 진행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협동과 타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다수탁(土多水濁):
물이 흙에 섞여 탁해지는 격으로, 잡념이 많아 일의 진행이 매끄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견문을 넓히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토다매금(土多埋金):
흙이 많아 금이 묻히는 격으로,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고 고민만 하다가 시간을 낭비할 수 있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월살: 올해는 일이 잘 풀리지 않고 가슴이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발전하기보다는 후퇴하고, 승진보다는 좌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집안에서 시끄러운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상문조객살: 올해에는 가족이나 친척 중에 누군가가 세상을 떠날 수 있는 운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상복을 입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만약 경미하게 나타난다면 가정에 환자가 생기거나 불행한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백호대살: 백호대살이 들어오는 해에는 비극적인 사고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암시합니다. 부부 관계나 자식과의 인연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금여록: 반면, 금여록이라는 좋은 기운이 들어오는 해로, 금으로 만든 가마를 타고 혼인하거나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다는 암시가 있습니다.
올해의 오행불균형과 들어오는 살입니다.
복채 챙겨주시면 좀 더 깊히 들여다봐줄수 있습니다.
아니어도 복채 챙겨주시면 너무 고맙고요.
의무는 아니어서 줄 형편이 아니라면 안주셔도 괜찮습니다.
유료 만세력을 사용하여 보다 포괄적이고 정확한 해석을 해드리기 위해 최대한 노력중입니다.
사주는 전체를 알아야 하는데 항상 깨작깨작 알려주고 지들만 보고 속으로 실실대고 뭐 어떤분은 대놓고 실실대고
복채 줄 형편이 어려우신분은 칭찬 한마디씩 해주세요.
이제 안좋은일 다 닥쳤으니
좋은일만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모든사람들이 그렇겠지만
다들 걱정과 근심은 안고 살죠
그러니 글쓴이도 부정보단 긍정의 마음으로
살아보는게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안좋은일이 있었던만큼 더 좋은일이 생기려고 그런가봅니다
아직 젊으시기에 지금 이 시기를 극복하신다면 나쁜일은 지나가고 좋은일이 가득할거에요
취미생활을 가져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은 방법중에 하나인거같습니다
가끔은 모르는사람에게 듣는 힘내라는 말에 힘이 날때도 있지요
항상 힘내시고 좋은일이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는데 있어서 불행 속에서도 소소한 행복들은 항상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소소한 행복들을 찾으시면서 삶을 돌아보면 불행은 아무것도 아니게 느낄 수 있습니다. 힘든 일은 언젠가는 지나갑니다.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나쁜 일은 쓰나미처럼 한꺼번에 몰려오더라구요. 저도 감당이 안 되어서 거의 매일 울었어요. 시간이 지나면 하나둘씩 해결이 되는데 당시에는 세상에서 내가 제일 힘든 것 같고 나만 힘든 것 같고 그렇더라구요. 첫째는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다르기에 명상을 많이 했어요. 내가 원하는 상황이 되었다고 계속 중얼거리구요. 힘내세요. ㅠㅠ
층간소음은 괴로운 일상생활이니
말로 풀어서 해결이 필요합니다
관리실에 말해도 좋구요
그리고
나이는 20대니 치아는 치료로
충분히 해결될 듯해요
무조건 말로 표현할 수 있다 면
지혜를 모아보세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에
옮기시고 건강한 생활 이루시길
화이팅 응원 할게요
네. 현재 상황이 안좋은 시기인거 같습니다.
윗집,아래집의 소음은 서로 이야기해봐야 서로간 감정만 상할수 있으니 다른데로 이사하는거를 추천합니다. 건강이 제일 중요하니 허리쪽은 한의원이나 정형외과에 가서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빨같은 경우
저는 집이나 회사에서 굵은 소금을 따뜻한
물에 녹여서 그거로 양치합니다. 저는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고진감래란 말이 있으니
지금 어렵고 힘든 시기 잘헤쳐 나가시기
바랍니다~~~
삶이 언제나 좋은일만있어면 얼마나좋겠습니까.. 누구에게나 좋은일이 있음 나쁜일도있고 음지가 있음 양지가있다고하지요.. 젊은날 잠깐 지나가는 어려움이니 조금힘들어도 견디고 이겨내어보세요.. 내일엔 꼭 좋은일들이 찾아올것입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위아래로 소음이 심하시다니 집에만 오시면 즐거울일이 없을것 같아보입니다.
한번쯤 찾아가서 무슨일이 있어서 그런건지 확인해보시고 양해를 구해보세요.
뭔가 해결책이 있을거에요.
금전적으로 보자면 어느순간 되는 일이 없을때가 있습니다.
남들 다 돈벌어서 집도사고 차도사고 주식이나 코인해서 돈버는데 나만 안되는 그런 때가 있습니다.
인생은 롤러코스터와 같다고 했습니다.
내려가면 다시 올라올 것이고 불행한 일이 생겼다면 좋은일이 다시 찾아올거라 생각됩니다.
인내하여 버텨주신다면 좋은 날이 다시 찾아올거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잘되는 시기가 있다면 무엇이든 안풀리는 시기도 있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받아들이고 멘탈 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넘기다 보면 다시 또 무엇이든 잘풀리는 시기가 옵니다
올해 얼마 안 남았어요.
두 달만 버티면 "새로운 해"가 시작 되니깐
조금만 더 힘내세요.
아마 다들 왜 불행은 겹쳐서 오냐고
투덜거리며 버티고 있을거예요.
전 " 새옹지마" 믿고 버팁니다.
천우희씨는 " 얼마나 대단한 일이 생기려고
날 이렇게 힘들게 하냐? "라고 생각했다고
하더라고요. 이래도 힘들고 저래도 힘든 것
긍정회로 쌩쌩 돌리자구요.
행복은 소리없이 찾아오고 불행은 한꺼번에 온다고 합니다.
20대 인데 허리와 치아가 많이 불편하군요
이사온집 위아래층 소음공해로 집안에계시기가 참힘들게되었네요.
아래위집에 소음공해를 근본적으로 없앨수 없다면 참고사는방법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이사왔는데 금방또 이사가기도 어렵고 위아래집보고 조용히 해달라고 해도 생활소음또는 부업때문에 나는소음이라면 해결방법이 없어요 .
위아래집과 잘협의해보시기 바랖니다
기차길옆집도 얼마가지 않아서 기치가는것도 모르고 지낼수 있더라고요
늘 인생에는 좋은일도 힘든일도 발생하기 나름인데 하필 최근에 해당 일들이 번갈아 오지않고 겹쳐서 오신것 같습니다. 이건 무슨 특별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순전히 우연히 발생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이러다 우울증이 발생하실 수도 있으니 매일 30분 이상씩 걸으시면서 허리도 고치시고 생각도 정리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그런때가 있었습니다.
세상 불운이 한번에 겹쳐오는것같고 이걸 해결할방법도 해결될 기미도 안보이는 정말 막막한 상황이요...
근데 사람인생이란게 그렇지않더라고요 불운한만큼 행운도 오더라구요 단지 행운이 올때까지 버티기가 힘들순있어요 제가 그랬거든요
전 무너지기 직전까지 갔지만 꼭 잘 버티세요 반드시 더 좋은상황이 오니깐요
불행 뒤에 많은 행운이 따를 것입니다. 힘들어도 참으시고 인내 하세요. 금방 지나가고, 돌이켜보면 웃음이 저절로 지어질때가 있습니다. 걱정마세요. 행복은 금방 찾아옵니다.^^
힘내세요..
인생에서 굴곡은 누구나 겪으면서 지내는 일입니다. 이것도 또한 지나 갈것입니다. 힘든날이 있으면 다시 좋은날이 찰아 올거니깐.. 힘 내십시요
때로는 세상이 나를 외면하는듯한 느낌이 들때가 있죠 그래도 그만큼 또 좋은일이 나에게 올수 도 있다라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면서 지내다보면 좋은일이 생기실꺼에요
내년에는 좋은일만 있을겁니다
내일은 해가 뜨듯이요
살다보면 안좋은일도 있을수가있고 좋은일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럴수록 더 바짝 악착같이 살아야합니다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다고 느끼는건 왜 일지 모르겠습니다. 다행히 저는 핑계거리가 있어서 삼재?? 아무튼 그게 올해 마지막이더라구요. 한두달만 견디자 이러면서 살고는 있지만 이미 너무 쇠약해져서 힘드네요. 힘내시고요. 딱히 잘못한건 없습니다. 열심히 살았을뿐, 빨리 핑계거리를 찾으시고 힘내십시요.
살면서 돌이켜보면 유독 좋지 않은 일이 한꺼번에 생기는 시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가 잘못되는 상황에서 다른 일까지 겹치면 나 자신도 모르게 예민하게 반응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더 많은 좋지 않은 상황들에 둘러싸인 느낌이 들면 힘이 빠집니다. 선택으로 인해 밧어날 수 있는 상황이 있다면 환경을 바꿔 보시고 건강에 집중하면서 심리적으로 위축된 부분을 극복하려고 노력해 보세요. 20대면 아주 가능성이 많은 아름다운 나이입니다. 아름다운 20대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